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뭔가 개쎈 면역이 있는 사람들 부러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인생 망했다 취뽀해서 내일 입사인데 모든게 끝났어185 10.01 18:5129054 0
야구/OnAir ⚾️KBO 5위결정전 SSG vs KT 달글/2024.10.01�.. 658 10.01 17:0233582 0
이성 사랑방둥이들 애인 직업 뭐야?135 10.01 15:3522905 0
롯데 🌺 시즌 마지막 경기 임시달글 🌺 2693 10.01 16:0816737 0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랜더스 져도 돼 다치지만 마 여.. 2820 10.01 16:4418230 0
취준생들아 면접 자기소개 준비할 때11 1:19 7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할 말이 너무 없어….. 15 1:19 212 0
흑백요리사 팀플 있어???7 1:19 54 0
혹시 친구 생일선물 한달 전에 주는 거 좀 그런가?4 1:19 22 0
이성사친 만나는거 신경 안 쓰고 질투도 안 하는건 그냥 별로 안 좋아하.. 3 1:19 23 0
아이폰 재난문자 소리는 안나게 알림받을 수 없나?? 1:19 15 0
백수도 신용카드 만들 수 있어??5 1:19 29 0
만두국 만들었지롱4 1:19 32 0
남자들 팔자걸음 많은거 거기때문이야⁉️⁉️⁉️17 1:18 53 0
아 나의 실수 1:18 13 0
지금 중고딩들 시험 기간이야?3 1:18 61 0
커피 먹었더니 잠이 안 온다 1:18 10 0
이성 사랑방/이별 어떻게 잊는거지..? 6 1:18 95 0
애인한테 관심 받고 싶어서 일부러 이상행동 하는건 무슨심리일까? 2 1:18 57 0
안성재 셰프님 기욥다.... 5 1:17 654 0
아니 나는 왤케 정 타령하는게 짜증나지ㅋㅋㅋ 6 1:17 27 0
내가 못생긴건아닌데 평범인지 퍙범이상인지우케알아?5 1:17 35 0
여미새인척 하는 애들이 진짜로 누구보다도 남미새임5 1:17 54 2
변기 레버가 좌우로 돌아가는데4 1:17 24 0
이성 사랑방 잇프피.. 빈말잘해?? 6 1:17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