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고령화가 가속화 된 사회고
노인이라 일컫는 연령대의 분들도 사회의 일원으로 활동하는 분들도 많은데, 이런경우 대다수 생계와 연관성이 깊겠지.
몰론 다들 그냥 뺏자는 의도로 글을 쓰는건 아니겠지만,
다소 이런 문제가 터질때마다 극단적인 글들 볼 때마다 좀 싱숭생숭해진다.
가해자 옹호하는거 절대 아니고,
사회적인 대처방안이 꼭 생기면 좋겠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