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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8l

참고로 나는 집이 잘 살아서 원조교제 같이 빠질 일 전혀없는데 도의적으로 원조교제는 너무 아닌거 같아서...ㅠ 맨날 서울에서 살고싶다 싶다 그러더니 결국 방 하나 얻고 명품 휘감고 그냥 사람이 너무 기괴해보여서 정떨어져... 그치만 내가 원래 좋아하던 친구인데 진짜 어케해야됨ㅋㅋㅋㅋ 참고로 28살이고 그 친구 58살 (거의)할배 만남...ㅋㅋ



 
익인1
아 내눈..
2개월 전
글쓴이
미안하다...ㅠㅠㅠㅠ 그치만 내가 너무 심란해
2개월 전
익인1
근데 원래 그런 낌새가있었어..? 왜그런다냐.. 돈하나때문에??
2개월 전
글쓴이
대학 다닐때부터 맨날 돈없다 소리 달고 삼 양주에서 서울까지 출퇴근 하는거 힘들다고 징징거리고...
2개월 전
익인2
으 글로만 봐도 역겨워
2개월 전
글쓴이
손절이 답이겠지...?
2개월 전
익인2
ㅇㅇ 빨리
2개월 전
글쓴이
하ㅜㅜ 역시 그런가 의견 고마워
2개월 전
익인3
난 그냥 베스트프렌드에서 베스트까진 아니고 벽하나 침
2개월 전
글쓴이
만나는 횟수를 줄이면 되는걸까?
2개월 전
익인3
줄이면서 연락도 줄이고 다 줄여야겠는데..
2개월 전
익인4
어우... 그냥 손절해 뭐하러 친구해줘
2개월 전
글쓴이
갑자기 너 손절! 하기엔 뭐하고 연락하는 횟수 줄이면서 천천히 손절하는건 어떠나...
2개월 전
익인4
음 난 다른 케이스긴 한데 고졸인 친구 있는데 은근히 나한테 열등감 느껴하고 자격지심 느껴하는거 티나서 좀 짜증나기도 하고 피곤해서 손절했거든 그 친구가 약속잡으려고 할때 시간 안된다 핑계대고 차단했어 그냥... 손절 확실히 하는게 맘 편해서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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