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나는 집이 잘 살아서 원조교제 같이 빠질 일 전혀없는데 도의적으로 원조교제는 너무 아닌거 같아서...ㅠ 맨날 서울에서 살고싶다 싶다 그러더니 결국 방 하나 얻고 명품 휘감고 그냥 사람이 너무 기괴해보여서 정떨어져... 그치만 내가 원래 좋아하던 친구인데 진짜 어케해야됨ㅋㅋㅋㅋ 참고로 28살이고 그 친구 58살 (거의)할배 만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