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한테 착한 프레임 씌워놓고 자기 입맛대로 안 구니까 🐕쌍 ㄴ 만들고 내가 못견디겠어서 그만둔다하니 인사 해도 대놓고 무시, 휴무 뒷날 출근했더니 내 칫솔 가져다가 씽크대 청소했더라..
바다가 보이는 남쪽 지방에서 수제 초콜릿 파는 사람들아 바퀴벌레, 쥐, 곰팡이 들끓는 곳에서 일해줬는데도 돌아오는게 이런 취급이니.. 나이도 먹을 대로 먹은 사람들이 나잇값도 못하고 뒤에서 속닥속닥, 부끄러운줄 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