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55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내동생 ㄹㅇ하향혼하게 생겼는데 어떡해.. 173 1:5531346 0
이성 사랑방/곰신 곰신카페에 진짜 *미새들 왤케많냐95 2:1317890 0
이성 사랑방만난지 4번 정도만에 사귀는 거 어케 생각해? 53 10.01 23:4714079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잔다고 하고 게임하는거 어케 생각해?42 3:269061 0
이성 사랑방여기 어플 게임만남이 많은거 충격52 11:518585 0
자만추 성공한 익들 애인 첨에 지켜봤을 때 특징이 어땠어? 08.31 03:13 74 0
내 전애인이 이거 하난 꼭 알아줬으면 좋겠음4 08.31 03:09 177 0
건강하지 않은 사람이랑은 연락도 안하는게 맞다1 08.31 03:04 166 0
연애중 나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이랑 사귈 수 있어? 😇😇😇 15 08.31 02:55 258 0
둥들은 연애 초반에 13 08.31 02:52 319 0
너네는 전애인이 카톡 프로필 비공개 했다가 공개로 바꿨는데1 08.31 02:52 80 0
잘생겨도 오래 지켜봐야한다는거 공감함5 08.31 02:49 385 0
전애인이 바람펴서 왜그랬냐고 따지니까7 08.31 02:46 302 0
첫연애라서 잘 몰라서 그러는데 ㅜㅜ 8 08.31 02:46 287 0
애인때매 너무 화나는데 어떻게 함?1 08.31 02:44 115 0
카톡으로 싸우는데 답변 텀이 1시간 반 ~3시간이여서 차단했음8 08.31 02:42 271 0
네이버 최근접속일시 ㅋㅋㅋㅋㅋㅋㅋㅋ 불과 30분전인데5 08.31 02:40 186 0
INFJ?INFP? 08.31 02:39 126 0
첫연애인데 뚝딱대는 거 어떻게 고쳐? ㅠㅠ5 08.31 02:37 288 0
이런 상황에서 연하랑 사귀는 게 맞을까...14 08.31 02:35 1082 0
연애중 나쁜말 할까봐 읽씹하는중인데 괜찮아? 3 08.31 02:33 88 0
애인한테 내가 안예뻐보이는것같아13 08.31 02:32 357 0
연애중 오늘 애인 20년지기 친구 만났는데 3 08.31 02:31 146 0
이별 보고싶군 ㅠ2 08.31 02:30 107 0
내면까지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어떨때 많이 느껴?4 08.31 02:28 3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7:08 ~ 10/2 17: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