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합격 불합격 6 10.01 14:56229 0
살 말 촉 2 10.01 15:5615 0
촉인아 나 앞으로 행복해질 수 있을까??2 10.01 21:2919 0
내 다음 연애2 10.01 23:37132 0
연락해볼까말까4 10.01 12:5628 0
나는 나 싫어하는 사람한테 말거는거 좋아함 ㅋㅋㅋㅋ 11.11 09:35 77 1
A? B? 누구랑 이어질까? 11.11 03:47 12 0
올 해 안에 애인이 생길 수 있을까?3 11.11 03:45 157 0
나 연애 언제 할 수 있을까14 11.11 01:27 195 0
타로 교환하자 !17 11.11 01:17 81 0
내년에 해외갈일 생길까? 11.11 01:10 20 0
촉인들아ㅜㅜ 나 다시 만날 수 있을까? 11.11 01:07 13 0
교환할래? 6 11.11 01:01 456 0
나 재회할 수 있을까? 11.11 00:36 24 0
직장이 너무 안 구해지는데 반 년 안에 구해질까 ?2 11.11 00:34 116 0
재회할 수 있을까 11.11 00:03 22 0
12시 반까지 타로 봐줄게77 11.10 23:34 4008 1
그 사람이 나한테 먼저 연락 할 가능성 있을까? 1 11.10 23:22 75 0
저도 재회 가능성 열려있는지 봐주세요,,, 11.10 23:19 16 0
촉인아.. 전남친한테 돈 받을 수 있을까?1 11.10 23:17 36 0
촉인 있어? 11.10 23:02 12 0
촉인아 나 다시 화해하고 잘 만날 수 있을까? 11.10 22:19 4 0
촉인들아……. 도대체 왜 !! 연락을 안 하는거야………?!!!!!!!3 11.10 22:06 159 0
공황올때마다 찾는 촉방.. 나한테서 느껴지는 좋은거 있으면 말 해줄수 있을까요🥲 11.10 21:59 16 0
기획 업무 잘 맞을까요?6 11.10 21:48 9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9:04 ~ 10/2 9: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촉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