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2l

게이인 남익인데... 그거 보다가 좀 소름 돋았어..

러쉬 좋아하고.. 축구 별로 안 좋아하고.. 화장 같은 거 좋아하고..

안 맞는 것도 있었지만 대부분 들어맞더라..



 
익인1
ㅇㅈ
2개월 전
익인1
러쉬 냥좋아함
2개월 전
익인2
아 게이들은 화장을 좋아해?
2개월 전
글쓴이
안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난 자주 하는 편!
2개월 전
익인3
러쉬를 왜 좋아해?
2개월 전
글쓴이
개인적으로 향이 좋은 거 같아
2개월 전
익인1
향도 좋고 퀴어프렌들리기업이라 더 좋음
2개월 전
글쓴이
맞아 그런 것도 매력인 것 같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인생 망했다 취뽀해서 내일 입사인데 모든게 끝났어185 10.01 18:5129054 0
야구/OnAir ⚾️KBO 5위결정전 SSG vs KT 달글/2024.10.01�.. 658 10.01 17:0233582 0
이성 사랑방둥이들 애인 직업 뭐야?135 10.01 15:3522905 0
롯데 🌺 시즌 마지막 경기 임시달글 🌺 2693 10.01 16:0816737 0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랜더스 져도 돼 다치지만 마 여.. 2820 10.01 16:4418230 0
와 춥다 ㅋㅋ…가을옷이 아니라 겨울옷을 사야했음 7:54 13 0
우리 언니 외모정병때문에 오늘 너무 빡쳤음ㅜㅜ 9 7:54 536 0
안경집 두고왔다........ 7:54 12 0
반팔에 얇은 후드 입고나옴 1 7:53 51 0
파리바게트 모바일영수증 발행해줬다고 하는데 어디서 봐?1 7:53 15 0
개이쁘다 개맛있다에서 "개-”이거 뜻이 멍멍이가 아니었구나19 7:53 1103 0
오늘.. 니트 입어도돼..?2 7:52 111 0
누가봐도 상대방이 정병인데 7:52 19 0
이성 사랑방 카톡, 인스타 기본 프로필인 사람4 7:52 124 0
오늘 엄마랑 등산갈까?2 7:52 37 0
오늘 반팔에 경량패딩은 개오바일까? 7:51 16 0
대운 바뀔 때 인간 관계 정리도 되나? 7:51 11 0
어니 바람막이 샀는데 몇일뒤면 후리스 입겠네 7:51 16 0
전산회계 국비2 7:50 16 0
아니 뜨끈한국물치즈라면에김밥개땽겨5 7:50 18 0
사과 잘하는 것만큼 어른스러워 보이는 게 없어 7:50 17 1
공기가 다르다..확실히 차.. 7:50 15 0
오늘 날씨 셔츠vs두께감 있는 바람막이2 7:50 106 0
오늘 따뜻하게 입어.... 7:50 40 0
얘들아 이런 청? 탄산수에 타서 에이드로 먹어도 괜찮아??8 7:50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