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인생 망했다 취뽀해서 내일 입사인데 모든게 끝났어210 10.01 18:5143900 2
일상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반반으로 갈린대140 10.01 22:3918605 0
야구/OnAir ⚾️KBO 5위결정전 SSG vs KT 달글/2024.10.01�.. 658 10.01 17:0237234 0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랜더스 져도 돼 다치지만 마 여.. 2820 10.01 16:4418980 0
일상지금 엄청 춥다는 익들 보면 신기함..107 7:579151 0
와 진짜 억울해 회사 안가는 날에만 지금 일어나서 쌩쌩하네 6:15 19 0
하 오늘 잠 못 잤는데 밤 새고 스카 가는 거 오바임?1 6:14 55 0
어제 만난 고양인데 아직 어려보여? 아님 다큰거야?2 6:13 52 0
이성 사랑방 말투 싸가지 없는 남자 만나는게 이해가 안 됨 2 6:12 112 0
담곰 후리스 회사에 입고 가는 거 에바??6 6:12 139 0
isfp 특징2 6:11 43 0
푹 좀 자고싶드아 6:11 23 0
오늘 그냥 얇은 셔츠 하나도 괜찮나? 14 6:10 756 0
아니 3일 00시라고 하면2 6:10 80 0
새벽에 재난문자를 3개나 보내네2 6:10 353 0
밖에 있는 익들아 오늘 옷 뭐입었수?9 6:08 585 0
가을어디감ㅠ5 6:08 516 0
오늘 후드티 오바일까요 6:08 61 0
니네는 한국이 좋아? 미국이 좋아?13 6:06 90 0
오늘 다들 뭐입어??4 6:06 463 0
이성 사랑방 외향적인거 좋아하는 내향인들아 6:06 56 0
이성 사랑방/이별 아침에 일어날때마다 생각나는거 그만 좀 했음 좋겠다 2 6:05 76 0
진심 개개개개개개춥다 6:05 41 0
5시반에 일어나는거 너무 힘들다….. 22 6:05 432 0
내가 돈때매 이런거까지 해야하나 싶었던거 있어? 6:05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0:48 ~ 10/2 10: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