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4l

수확자 시리즈랑

프로젝트 헤일메리였나 ? 암튼 그건 읽었어



 
익인1
장편 감당할 수 있음 황금방울새 강추... 초반엔 조금 지루한데 그것만 참으면 이야기에 머리채 잡혀서 끌려감
2개월 전
익인2
언러키 스타트업 읽어봐 진짜 웃김 이렇게 웃긴 소설 첨봐ㅋㅋㅋㅋㅋㅋ
글구 공룡의 이동경로라는 책 재밌게 봤는데 밀리에 있더라 추천!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인생 망했다 취뽀해서 내일 입사인데 모든게 끝났어185 10.01 18:5129054 0
야구/OnAir ⚾️KBO 5위결정전 SSG vs KT 달글/2024.10.01�.. 658 10.01 17:0233582 0
이성 사랑방둥이들 애인 직업 뭐야?135 10.01 15:3522905 0
롯데 🌺 시즌 마지막 경기 임시달글 🌺 2693 10.01 16:0816737 0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랜더스 져도 돼 다치지만 마 여.. 2820 10.01 16:4418230 0
월요일?부터는 이거보다 덜 춥대! 7:59 41 0
알바익 유니폼 반팔인데 ㄱㅊ을까? 7:59 14 0
보일러..틀어야 되나.. 7:58 12 0
오타쿠여야 회사에 입사할수 있는데 내가 오타쿠가 아니라 고민이야... 2 7:58 67 0
입사 6개월 됐는데 부장님한테 대머리되라 함 12 7:58 718 0
아침부터 주차되어 있는 트럭에 차 박는거 봤어 7:58 13 0
서울 진짜 춥다 추운거 알고 나왔는데도 춥다.......... 7:57 31 0
지금 엄청 춥다는 익들 보면 신기함..86 7:57 2395 0
오늘 첫출근인데 30분일찍도착해서 앉아서 쉬는중 7:57 30 0
반팔에 두툼한 기모후드집업 많이 더울려나 7:56 21 0
반팔에 얇은 바람막이면 되겠지2 7:56 87 0
사람들 차실 때 왜 흰색을 선호하는 거지?2 7:56 25 0
20대후반부터 롯데월드 에버랜드 한번도 안감ㅋㅋㅋㅋㅋ1 7:56 22 0
밖에 구름 바다 파도치는것 같음 예쁘당2 7:56 87 0
어른들 왜케 아메리카노 먹나했는데 커보니까 알겠어24 7:55 632 0
어 나 콜라 먹은지 10분 됐는데 양치함2 7:55 46 0
실비김치 많이매워? 7:55 13 0
대구익들아 긴팔에 겉옷 괜찮아?1 7:55 24 0
오늘 셔츠+얇은 가디건+짧은 치마1 7:55 38 0
딱 내가 놀러가는 날만 비와1 7:55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