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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ㅊ
2개월 전
익인2
딱 예쁘게 마른거
2개월 전
익인3
엉 나 어딜가든 깡말랐단 소리 들었어
2개월 전
익인4
밥머거라 소리 들을듯
2개월 전
익인5
162 45 일 때 해골 소리 듣고 다님... 팔 부러질 거 같단 소리 듣고
2개월 전
익인6
ㅇㅇ
2개월 전
익인7
네 ???? 예...쁘게 마르다고 ??? 대체 기준이 어떻게 잡혀있는거임? 나 뼈대 있는편인데도 개말라소리들었는데
164 48이었을때 어딜가나 개말라 소리들었고 나 그때 생리도 안했음 ........
2개월 전
익인10
여기 원래 좀 그래 .. 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7
진심 시공간이 멈춘줄 ? ㅋㅋㅋ
2개월 전
익인8
ㅇㅇㅇㅇ 깡마름... 연예인들도 화면이라 이뻐보이지 실제로 보면 개개개마름
2개월 전
익인9
??? 윗댓 머임 개말란데
2개월 전
익인9
실제로 보면 55도 날씬이고 50초반만 돼도 말랐음..
2개월 전
익인11
예쁘게 말랐다는 건 뭔… 인티 진짜 몸무게에 각박한 거 체감하고 감
2개월 전
익인12
나 155에 47인데도 밥먹고다니란소리듣는데 ㅋㅋㅋㅋ 165에 45는 개말랐을걸
2개월 전
익인13
어떻게 165에 45가 예쁘게 마른 거야........
2개월 전
익인15
개말라인데 나는 부러움 흑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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