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l

돈 많이 벌면

배우자로 똑같이 돈 많이 버는 사람 만나고 싶어?

아니면 사회적 지위 높은 사람 만나고 싶어?



 
익인1
나만 사랑해주는 사람
2개월 전
익인2
안만나고 가족들 부양하고 싶음
2개월 전
익인3
착한사람
2개월 전
익인4
다정한사람
2개월 전
익인5
그냥 나 좋아하고 성품 좋은 사람이고 싶어… 굳이 고르라고 하면 안 고를래
2개월 전
익인6
사회적 지위 높은 사람
돈은 내가 더 많이 벌어도 됨

2개월 전
익인7
그런 거 말고 그냥 내가 좋아하는 사람 나를 좋아해주능 사람!
2개월 전
익인8
굳이 고르자면 같이 잘 버는쪽이 마인드도 잘 맞고 나를 이용할 일도 없어서 사람 대 사람으로 잘 지낼 확률이 높을듯
2개월 전
익인9
짱잘
2개월 전
익인10
잘생긴사람
2개월 전
익인11
난 걍 생각 잘 박혀있고 점잖은 사람 ..........
2개월 전
익인12
거지여도 되니까 개잘생긴 사람 만나고싶다
2개월 전
글쓴이
나도 비슷한 마음ㅋ
2개월 전
익인13
나랑 취미가 같은 사람 + 나한테만 좀 바보같이 덜떨어지는 귀여운 사람
2개월 전
익인14
순수하게 말하자면 내 마음에 들고 진정성 있는 사람 (내 돈이나 조건 모르고 나 좋아한 사람). 조건으로 따지자면 난 돈 있으니 지위 권력 있는 사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반반으로 갈린대253 10.01 22:3929245 1
일상 인생 망했다 취뽀해서 내일 입사인데 모든게 끝났어231 10.01 18:5156703 2
이성 사랑방 이사람 더 만나봐도 될까….?195 0:3924622 0
일상지금 엄청 춥다는 익들 보면 신기함..151 7:5718739 0
야구 김광현이 고집 부려서 올라온거래 기사 뜸83 10.01 20:5223828 0
서울익들아 지하철 오전 5:30에도 다녀?8 9:15 153 0
날씨 무슨 일이야 9:15 37 0
게임 현질을 19만원해야하는데 3 9:15 55 0
난 중단발이 젤 잘어울리는듯.. 9:15 17 0
나이번주엘일요일도출근한자 토욜은원래하고 9:14 12 0
배민 알뜰배달만 뜨는 집도 있음?? 9:14 27 0
와... 삼성전자 5층까지 내려갈 듯 오만전자 무슨 일...? 9:14 94 0
전단지 뭔데 맘대로 떼는 거야? 9:14 35 0
퐁당퐁당 휴일 일많을땐 안즐겁다... 9:13 19 0
파혼했는데 잘한결정인지 봐줄사람..마음다잡고싶어25 9:13 71 0
지성익들아ㅠㅠ 물광나는 기초템 뭐 있을까??4 9:13 20 0
자라도 짭이있구나.. 9:13 16 0
쿠팡알바 이천 3센터 9:13 17 0
목도리 사려는데 어떤게 예뻐? 2 9:13 81 0
결혼식에 입고 갈 옷!! 9:13 15 0
유튜브 프리미엄 우회해서 쓰는 익들아 궁금한거 있어 2 9:12 45 0
나이먹고 어린애한테 질투하는 거 개추함14 9:11 187 0
말랑카우 밤맛 맛있어2 9:11 19 0
핫크리스피치킨버거세트 9천 얼마네 ㅎㄷㄷ 9:11 50 0
이성 사랑방/ 호감 있던 사람이랑 해외여행 다녀왔더니 더 커졌어.. 9:10 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2:46 ~ 10/2 12: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