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육식동물이 초식동물 잡아먹는 동영상 계속보고

하루종일 화가 난 상태임,,,,,,,, 걍 다 짜증나는데

곧 막학기고 취업준비때문인가 학점도 낮고

이번에 개열심히 잠도 못 자면서 했는데 원하던 학점에 못 미쳐서 걍 너무 힘들고 우울하다



 
익인1
근데 귀여워해도 돼…? 화난 걸 이렇게 말하는 사람 첨 봤어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그래?,,,,,,,,,,,,,,,,,,,,,,,,,,,, 아니 어제 학점이 나왔는데 너무 아깝고 분해서 눈물 짜냈어 너무 짜증나서 자격증 공부해야되는데 2시간도 안 했음..
2개월 전
글쓴이
귀여워해줘서 고마워.,,, 내가 귀엽다니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반반으로 갈린대286 10.01 22:3932101 1
이성 사랑방 이사람 더 만나봐도 될까….?243 0:3928199 0
일상지금 엄청 춥다는 익들 보면 신기함..162 7:5721228 0
일상내 친구 쫌,, 찐스럽지 않음? ㅋㅋ아니 객관적으로141 11:084332 0
야구 김광현이 고집 부려서 올라온거래 기사 뜸84 10.01 20:5225533 0
아이폰 짝수가 좋아? 폰 바꾸려는데 추천좀🥺2 7:47 43 0
오늘 한강 피크닉 추우려나??1 7:47 25 0
낮에는 딱 가을 날씨려나 7:46 16 0
얘들아 오늘 이 자켓 가능해? 7:46 126 0
난 자고일어나니까 너무 덥던데 7:46 14 0
다들 겉옷 챙길때 가디건 입자나 어떤 가디건으로 입어? 7:46 17 0
직딩익들 반차나 연차쓸때오케말해??1 7:45 23 0
출근하자마자 뜨끈한 분식라면에 김밥마렵다..1 7:45 8 0
지금 온도여야 전철에서 안덥구나... 7:45 13 0
오늘 가디건 ㄱㅊ?1 7:45 83 0
오늘 오후반차 쓸까 말까2 7:45 23 0
쿠팡 주간에 어른들이 많아?2 7:45 21 0
벌써 여름이 그립다 7:44 15 0
애기때가 그립다 7:44 12 0
서울익 바람막이도 개추움 오바야 7:44 21 0
이야 화끈하게 지금 일어났네1 7:44 91 0
나 검은자 큰편이네 7:44 12 0
내일 쉬는데 모처럼만에 푹잘까 아니면 신나게 놀까1 7:44 12 0
환절기로다... 재채기 겁나 나네 7:44 11 0
이성 사랑방 둥들도 전애인이 새연애 시작하면 멘탈 털렸어???12 7:42 2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3:10 ~ 10/2 13: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