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도 집에서 딱 3분거리여서 개꿀이었는데 단체로 텃세 부리고 매니저라는 작자가 대놓고 꼽줘서 스트레스 받아서 걍 관둠.. 알바생들끼리 다 친해서 2학기 때 친한 무리 다 지어지고 전학 온 전학생 느낌이었음ㅠ 하 진짜 스트레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