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2l

여행좀 가고싶다...



 
익인1
더운건 괜찮고 비만 중요한거면 ㅇㅇ
2개월 전
익인2
웅 8월부터는 장마 끝나고 무더위... 9월쯤엔 태풍 올 수도 있겠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인생 망했다 취뽀해서 내일 입사인데 모든게 끝났어209 10.01 18:5142936 2
야구/OnAir ⚾️KBO 5위결정전 SSG vs KT 달글/2024.10.01�.. 658 10.01 17:0236916 0
일상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반반으로 갈린대135 10.01 22:3917814 0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랜더스 져도 돼 다치지만 마 여.. 2820 10.01 16:4418931 0
일상지금 엄청 춥다는 익들 보면 신기함..104 7:578307 0
중소서탈이면 스팩 채우는게 맞는건가5 8:45 30 0
아 출근 너무 싫다 8:44 13 0
저번주 금요일에 당일반차 썼는데 이번주에도 쓰면 mz 야?4 8:44 33 0
이성 사랑방/이별 전화하는 꿈 8:44 25 0
카페하는 익들아 나 진상이야? 4 8:44 43 0
신입때 스타일 다른 사수들한테 혼나는 건 국룰인듯6 8:44 171 0
불막창 뭐랑 먹어야 잘 먹었다고 소문날까?5 8:43 21 0
출근했는데 여긴 어디 난 누구 상태임,,3 8:41 58 0
진짜 환절기는 나만 때도 모르고 입고 다니는 기분임7 8:41 189 0
근데 너무 쫄았나? 8:41 41 0
a b가 대화하다가 b가 "c가 가장 성격적으로 잘맞는거같다" 한걸 a가 c한테 전..1 8:41 48 0
난 솔직히 뉴스에서 범죄자들 뜰 때마다 내 주변 나이인 게 너무 소름임1 8:40 18 0
이성 사랑방/이별 어제 갑자기 전화 와놓고 소리지르고 울고 지 혼자 전화 끊고 머야..?.. 1 8:40 73 0
익들아 오늘 두꺼운 니트 하나 입고 가도 되려나??? 8:40 20 0
이력서에 어학 칸 없는데 자격증에다 토익 써도 돼...?4 8:40 42 0
후쿠오카 왕복 3일 20만5찬원, 10월 말3 8:40 170 0
갑자기 고구마 너무 먹고싶다 8:39 16 0
나 익들 춥다는 글만 보고 에이 얼마나 춥겠어 했는데 8:39 74 0
어ㅓ떻게 입어야되는거야1 8:39 47 0
오늘 연차인데 혼자 놀러갈말 8:38 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