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 큰사람 싫어함
소리 빽빽지르고 노는사람 싫어함 학교다닐때 꼭 꺅꺅거리던 애들 있었는데 고등학교 졸업할때 그소리 안들어도돼서 기분좋았음
오토바이 자동차 불법 튜닝한사람 시끄러운것도 정도가 있지 짜증나면서 어디서 혼자 자빠지고 다쳐서 운전 못했으면 좋겠음 이소리가 젤짜증남
영화볼때 중간중간 스트레스받음 목소리에 비해 효과음 같은게 크면 특히 액션 집에서볼땐 소리 줄였다 키웠다해 영화관은 잘안감
대충 생각나는건 이정도인데 이건 솔직히 소리에 예민한거 아니고 남들도 대부분 그러지않아? 이게 심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