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161l
직관 다닐때 호통이 어떻게 들고 다녀??
원정 직관 겸 여행 가려는데 어떻게 들고갈지 고민중...

1 비닐에 넣어서 다닌다
2 그냥 비닐 벗기고 호통이만 가방에 넣는다
3 손에 들고 간다
4 그외!!
추천


 
무지1
비닐 시끄러워서 버리고 호통이만
2개월 전
무지2
난 비닐에 넣어서 댕거
2개월 전
무지3
2
2개월 전
무지4
2
2개월 전
무지5
2
2개월 전
무지6
1
2개월 전
무지7
2
2개월 전
무지8
2
2개월 전
무지9
11 더 오래써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 테스 홈런쳐서 차 받은거32 10.01 12:3915010 0
KIA박정우 20 10.01 12:427805 1
KIA "KIA 타이거즈도 새로운 캐릭터 협업을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17 10.01 21:288570 0
KIA 다치지만 않으면된다 ㄹㅇ15 10.01 18:565252 0
KIA메이저리그 안 보는 무지들한테 궁금한 거 있어13 1:303005 0
박찬호 9번 좋다하자마자 2번 박는건 무슨 작전이지2 07.12 16:57 268 0
9찬호 2원준 해보지만서도 07.12 16:48 96 0
동하야 너에겐 그 어떤 필승조도 없지만 07.12 16:42 123 0
화이팅 !!! 07.12 16:34 135 0
도영이 하루사이에 수염을..9 07.12 16:32 1006 0
오늘 전상현 장현식 휴식.....3 07.12 16:29 258 0
지민이 잘 쉬고와라5 07.12 16:22 269 0
나 지금 좀 적응안된다 07.12 16:19 147 0
우리의 국내 우완 1선발1 07.12 16:18 117 0
므찐거 좋아하는 도영이 07.12 16:18 90 0
???: 지명타자 싫어. 본인 와야수의 자아를 갖고 있다 2 07.12 16:14 205 0
챔필은 비안와?4 07.12 16:04 147 0
바로 말소 시켜줄지 몰랐어서 놀람3 07.12 16:01 307 0
정보/소식 ㄹㅇㅇ25 07.12 16:00 5444 0
평일 팀스토어 줄 어때?6 07.12 15:19 165 0
내일도 남아있으려나..? 07.12 15:15 178 0
약간 도영이가 언급한 아이돌들은 특징이 보여서 웃김 ㅋㅋㅋㅋ 1 07.12 14:50 341 0
응?2 07.12 13:52 374 0
광주 오늘 날씨 진짜 좋다 4 07.12 13:34 197 0
난 7월시작하자마 이런거나 만들고 있었는데 기아는.. 정말 잘해주고 있었구나..3 07.12 13:18 45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0:10 ~ 10/2 10: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