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저녁: 쌀국수+감자2개찐거+아이스커피 

간식: 죠스바1개, 롯데샌드 녹차맛 작은1봉지, 

대체 왜 배가 고픈거지 ㅠㅠ 




 
익인1
안 자고 이ㅛ어서!!
2개월 전
글쓴이
왐마야 나 낮과밤이 바뀐지 꽤 되어서 이 시간에 안 자는데 ㅠㅠ
저녁 다 먹고 포만감 미쳤었는데 소화가 빨리되네 ㅎㅎ

2개월 전
익인2
에이... 적당히 먹은거야 ㅎㅎ 면이라서 소화가 빨리 된 거 같아
2개월 전
글쓴이
엄마야 그렇구먼 ㅠㅠ
적은 양은 아니었는데 쌀국수 면이 소화가 잘 되나봐 ㅎㅎ

2개월 전
익인2
쌀국수 소화 잘 돼~ 나 전에 메밀소바 먹고 소화가 그렇게 안 됐는데 쌀국수는 첨엔 많이 먹어 소화 안 되다가 새벽에 다 되서 배 엄청 고팠어 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인생 망했다 취뽀해서 내일 입사인데 모든게 끝났어203 10.01 18:5138393 1
야구/OnAir ⚾️KBO 5위결정전 SSG vs KT 달글/2024.10.01�.. 658 10.01 17:0235612 0
롯데 🌺 시즌 마지막 경기 임시달글 🌺 2693 10.01 16:0816833 0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랜더스 져도 돼 다치지만 마 여.. 2820 10.01 16:4418776 0
일상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반반으로 갈린대115 10.01 22:3914779 0
녀넨 바람막이가 좋니 후드집업이 좋니 3 9:56 21 0
내일 롯데월드 사람많을까?????????2 9:56 16 0
나 학과가 맘에 안드는데 전과할까 아님 편입할까..7 9:55 20 0
진짜 큰일날뻔했다 밤샜는데 피곤하다가 잠깐 누워있다 잠들었었으1 9:55 25 0
하리보 프리마베라 먹어봤어?1 9:55 27 0
아니 실장님 그만 두셨는데 9:54 32 0
갑자기 고기 구워먹게 생김🤤👍2 9:54 15 0
잠실 송파 석촌 건대 이 근방 개맛도리 술집 추천래줄 사람?1 9:54 12 0
오늘 노는 익들 옷 뭐입어??2 9:54 26 0
원래 20대후반쯤되면 사람많은 곳5 9:54 49 0
나 진짜 무슨일 해야되나... 9:54 21 0
오늘 긴팔에 자켓도 걸쳐야돼? 9:54 5 0
오히려 밖에서 화내고 자기할말 하는사람이 가정폭력안한다7 9:53 29 0
아놔 학잠입고 지하철 환승하다가 혼자 더워하는중3 9:52 31 0
자세교정탑 입으니까 핏 왜캐 좋음... 12 9:51 99 0
토요일에 결혼식가는데 뭐입지 .. 날씨가 급격하게 추워졌네1 9:51 18 0
와 이거 알레르긴가7 9:51 46 0
마라엽떡 착한맛도 맛있어?1 9:51 19 0
요즘 미용실 가격 잘 아는 익 있니?? 9:51 13 0
이성 사랑방 나 착한사람 컴플렉스같아? 글 긴데 제발 봐주라ㅠ3 9:51 4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9:58 ~ 10/2 10: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