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썸남이나 애인이



 
익인1
아따 정떨어질 일도많네...피곤타 뭐든 보고 감명 받았으면 울수도 있는거지
2개월 전
익인2
정이 왜 떨어져?
2개월 전
익인4
22 ??
2개월 전
익인5
33
2개월 전
익인3
아니 그럴 수도 있지
2개월 전
익인6
오히려 좋은데?
2개월 전
익인6
유치하다고 왜 보냐 하는 애인보다 낫잖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반반으로 갈린대212 10.01 22:3924680 0
일상 인생 망했다 취뽀해서 내일 입사인데 모든게 끝났어222 10.01 18:5151406 2
야구 지금 슥팬들 현장에서 시위중이래148 10.01 20:0325524 0
일상지금 엄청 춥다는 익들 보면 신기함..136 7:5714649 0
이성 사랑방 이사람 더 만나봐도 될까….?124 0:3919437 0
미국여행 보름 돈 얼마나 들까? 10:48 10 0
대도시의 사랑법 본 사람들아 혹시 야한 거 나오니????1 10:48 20 0
남상이라서 우울해3 10:48 48 0
나도 번따 해보고싶당 10:48 19 0
물고기 종 이거 뭐야?2 10:48 35 0
와이파이 증폭기 효과있어???2 10:47 14 0
아이폰16 프로 화이트 못받은사람9 10:47 44 0
나 비만인데 마른 친구가 나 멕이나 싶을때 있음... 10:47 44 0
내가 코 끝만 높고 눈 사이에 있는 코는 완전 낮은데 필러 추천??1 10:47 14 0
취준 중인데 남 얘기 듣기 힘들어4 10:47 23 0
과제 팀플로할지 개인으로 할지 추천해줘 11팀플 22 개인1 10:47 11 0
더운거보다 추운걸 잘 버텨서 그런가3 10:47 18 0
세븐 편의점 알바생 있어? 택배 처음 받아보는데 10:46 20 0
이게 무슨 상황일까 6 10:46 20 0
단종되면 안 되는 라면9 10:46 324 0
고2인데 지금 음악 시작하기엔 너무 늦었지?3 10:46 16 0
대학생익들아 발표수업 하는 날에 자기 발표 차례 전을 더 집중해서 들어 자기 발표 ..11 10:45 51 0
스카 결제 고민중인데 일케 해도 될까? 10:45 13 0
여자 머리 드라이 잘 아는 사람ㅠㅠ2 10:45 33 0
다이어트 초반의 그 가벼움이 진짜 좋긴하다ㅠ 10:45 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1:56 ~ 10/2 11: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