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0l

대형 여초과 나왔고 어떻게보면 무리마다 있었으니 기형적인 연애하고있어도 나이차이는 진짜 옹호했음 그렇게 믿었고

근데 그걸 부끄럽게 만든게 그친구들중에 적지않은수가 직장다니고부터 유부남 만나더라ㅠㅠ심지어 몇몇은 인스타에 티내길래 아 크면 멀어진다는게 이런거구나 하고 멀어졌고.... 물론 숨어서 유부남 만나는사람들 많겠지 근데....... 모르겠다 그냥 한두명씩 그러기시작하니까 나도 그때 많이충격 받았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인생 망했다 취뽀해서 내일 입사인데 모든게 끝났어210 10.01 18:5144868 2
일상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반반으로 갈린대154 10.01 22:3919479 0
야구/OnAir ⚾️KBO 5위결정전 SSG vs KT 달글/2024.10.01�.. 658 10.01 17:0237557 0
일상지금 엄청 춥다는 익들 보면 신기함..110 7:579951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모솔은 키우는 맛이 있어?92 10.01 17:0523718 0
혹시 요즘 중국 뮤ㅓ 있음??ㅠ 중국인 왤케 많지4 10:31 52 0
세탁기랑 핸드폰 가격이 비슷한게 신기하네..1 10:31 11 0
학교 성적 등수 보면 공부 자극 되지 않아?2 10:31 20 0
얘들아 이제 편의점은 CU만 써29 10:30 1163 0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들7 10:30 46 0
고등학교 시험기간 언제까지야?1 10:30 14 0
추운거 제일싫어 2 10:30 28 0
반신반의하면서 입사했는데 좋은곳같다 10:29 14 0
칼국수먹고싶다 10:29 5 0
치열하게 사는 사람들 너무 신기해7 10:29 42 0
원무과 2년차인데 그만둘 때 됐나봐 6 10:29 109 1
라도가 MVP 후보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좋다..3 10:29 125 0
별 것도 아닌 거 가지고 ㅇㄱㄹ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3 10:29 217 0
본인표출어제 콘티봐달라고 한 쓰닌데 사진 펑 했어!1 10:29 39 0
생리 엉밑 항문부위 살이 쓸려서 아픈데대변보고 어케닦아..? 10:29 11 0
슈야토야 문자왔다 10:29 26 0
4일 연차냈다ㅎㅎ헤헤헿ㅎ,힣 10:29 16 0
장터 와카2차전 3루 네이비 단석 양도 3 10:28 97 0
20대 중후반 들만한 명품백 뭐가 있을까10 10:28 54 0
연애중 싸우다 나한테 역겹다고 한 애인10 10:27 1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0:52 ~ 10/2 10: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