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9l

급발진이고 나발이고 인도로 틀어서 9명을 죽이냐… 인간임? 살다살다 이렇게 미친짓은 처음봄

버스 추락사고도 아니고 트럭 추돌사고도 아니고 살인자네 그냥 기가막혀서 말도 안나온다 죽을거면 혼자 죽어라제발

남들 다 죽여놓고 지는 뻔뻔하게 살아있겠지



 
익인1
내 면허 걸고 급발진 아님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2
22
2개월 전
익인4
333 심지어 정차할때도 스무스하게 정차하던데
2개월 전
익인6
근데 너 뭐 돼?
니 면허 걸면 뭐 달라지나

2개월 전
익인7
내말이 면허가 뭐라고
급발진인걸로 나오면 셀프 면허 박탈이라도 할건가봄

2개월 전
익인3
아니버스기사라며... 운전을 왜 .. 저렇게
2개월 전
익인5
본인 실수인게 다 영상에 보이던데
2개월 전
익인8
솔직히 급발진이어도 이건 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인생 망했다 취뽀해서 내일 입사인데 모든게 끝났어210 10.01 18:5144868 2
일상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반반으로 갈린대154 10.01 22:3919479 0
야구/OnAir ⚾️KBO 5위결정전 SSG vs KT 달글/2024.10.01�.. 658 10.01 17:0237557 0
일상지금 엄청 춥다는 익들 보면 신기함..110 7:579951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모솔은 키우는 맛이 있어?92 10.01 17:0523718 0
칼국수먹고싶다 10:29 5 0
치열하게 사는 사람들 너무 신기해7 10:29 42 0
원무과 2년차인데 그만둘 때 됐나봐 5 10:29 98 1
생리 엉밑 항문부위 살이 쓸려서 아픈데대변보고 어케닦아..? 10:29 9 0
4일 연차냈다ㅎㅎ헤헤헿ㅎ,힣 10:29 16 0
20대 중후반 들만한 명품백 뭐가 있을까10 10:28 5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싸우다 나한테 역겹다고 한 애인10 10:27 118 0
지금 계절변화 거의 이거임....37 10:27 1284 0
학교왔는데 왜 나만 반팔…ㅜㅜㅜ 10:27 11 0
새언니 너무 속보임ㅋㅋㅋㅋ46 10:27 784 0
밥있냐 물어볼까..,?4 10:27 26 0
전화 연결음 가다가 뚝 끊기더니 전원이 꺼졌다는 건 거절한거야?? 2 10:27 9 0
이성 사랑방 모솔남자들 연애상담 비스무리해주다 현타옴4 10:26 57 0
갑자기 툭하면 눈물이 나는 이유가 뭐야?5 10:26 53 0
애는 낳아두면 알아서 큰다는 말 진짜 싫어함2 10:26 31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 현애인 데리고 나랑 갔던 바다, 식당, 숙소, 심지어 방 옵션까지23 10:26 105 0
뉴욕가서 뚜벅이로 지낼건데 런닝화vs아디다스 스페지알 4 10:26 9 0
모수 이제 없어서 예전 영상들 끌올되는 거 재밋다ㅋㅋ 10:26 14 0
가족이 "지겹다, 아프다” 자주 그러면 짜증나지?1 10:25 17 0
우리 동네 카페는 맨날 있는 사람들만 있음 ㅋㅋㅋㅋ 10:25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0:48 ~ 10/2 10: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