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왜 사람들은 자기가 특별하고 싶은만큼

남을 대접하면 잘될텐데 왜 그렇지 못하고 까내리는 사람이 많을까?ㅋㅋ

실제로 넘사로 잘되는 사람들은 본인 내면의 부러움과 존경심을 잘 컨트롤 하고 협력하는 사람같은데 대중은 그러기 어려울까

[익인1]

특별이란 건 모든 사람이 갖고 있으면 성립되지
않으니까? 특별하고 싶어가 애초에 상대적이라 남을 올려주면 내가 특별해질 수 없어서 그런 듯… 그리고 내가 올라가는 것보다 남을 내리는게 더 쉽고 빠르니까

[글쓴이]

크게 잘되는 사람하고는 열등감 조절 못하는 사람이랑 생각하는게 다른거같아
애초에 서로 올려줘야 잘되는걸 아니까 부자들끼리는 그런 유대가 있는데 남을 올리는게 내리는거보다 더 쉽고 좋다는 +의 개념을 이해를 못하는 듯
보통 남을 이유없이 해치면 그걸 옹호하는 비슷한 사람만 모일뿐 -

[익인2]

단기적으로 봤을 때 남을 대접하고 배려하는 사람은 손해보고 자기 이익만 챙기는 사람이 더 이득보고 사니까? 근시안적인 시야를 가진거지 뭐

[글쓴이]

맞는말이다 근시안적이다 한마디로 요약이 넘 잘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