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6l

뼈를 박을 줄 알았는데

퇴사가 너무 하고싶어

근데 현실적으로 생각해야되니까 ㅜㅜ

짜증나



 
익인1
뭐때문에?
2개월 전
글쓴이
전담 간호사로 로테 됐는데
싫어..내가 생각하던 간호사가 아니야ㅠㅠ 반의사 반간호사야

2개월 전
익인1
아ㅠㅠㅠ너무 힘든가보다 쓰니ㅠㅠㅠㅠ..
2개월 전
익인2
너무 빡세나? 3교대하거그래?
2개월 전
글쓴이
3교대를 안해서 월급이 반토막...!
2개월 전
익인2
간호쪽도 힘들꺼같아...대병이 돈 많이벌긴하겠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831 09.20 15:0261707 3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92 09.20 16:5260229 0
일상하 자꾸 썸남이 내 사이드뱅 귀뒤로 넘기는데 왜이럼?? 159 09.20 17:2113939 0
야구🫂 호록 게임 🫂 240920 2096 09.20 22:015249 0
이성 사랑방300일 동안 하루도 안 빼고 만난 거 이상한 수준임?91 09.20 14:3528024 0
간호조무사익들있어..??? 09.17 10:52 32 0
아 진짜 할머니 차별하는 거 너무 짜증남..6 09.17 10:52 175 0
우리집은 여자남자 다 전부치는데 나만 안함4 09.17 10:52 40 0
이성 사랑방 97년생 애인 잊는법좀 알려주라10 09.17 10:52 224 0
대익들아 처음보는 교수님에 대해서 익들은 잘 알아? 09.17 10:51 15 0
익들 샤워했니? 2 09.17 10:51 18 0
와 진짜 본가 오는거 딱 3일이 한계야1 09.17 10:51 55 0
40 가족+친척들이 예쁘게 낳아줬는데 왜 뚱뚱하게 사냐함 11 09.17 10:51 448 0
강남역 사이비 포섭 당해본사람??4 09.17 10:51 16 0
나 태어나고 처음으로 제사 안지낸다 09.17 10:50 17 0
생각해보면 엠비티아이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것 같음..3 09.17 10:50 62 0
종갓집 손녀익 제사 폐지 얘기 나오자마자 할머니 버럭하심 09.17 10:50 35 0
취준하면서 살 많이 찌고 취준 못햇는데2 09.17 10:49 102 0
차례상에 멜론 ㅋㅋㅋㅋㅋㅋ28 09.17 10:49 526 0
이성 사랑방 만약에 애인한테 뭘 부탁했는데6 09.17 10:48 80 0
백화점에서 내 피부에 맞는 파데 호수 찾아달라 하면 찾아주겠지?3 09.17 10:48 34 0
할머니가 용돈 15만원 주셨어3 09.17 10:48 208 0
여행에서 음식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익들 잇나 09.17 10:48 12 0
진짜 요즘 왜이렇게 화가 안참아지지18 09.17 10:47 122 0
버스에서 조용히 하셔4 09.17 10:47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8:04 ~ 9/21 8: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