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할 일은 안하고 분석한답시고 여러의견 묻고있다고
어떻게하면 좋을거같냐고 묻더니 뒤에가서 자기아이디어인냥 얘기하고 다니더라...
그거알고 그 사람한테 일에 관련된 얘기 절대 안함
일에 관해서 이건 이렇다 얘기하니(원칙)
내가 그걸 몰라서 지금 지적질하는거냐고 큰소리냄
몰라서 그런게 아니면 왜 굳이 일을 그렇게하냐니까
일단 이렇게하고 어떻게할지 물어보려고 했다함
결국 지맘대로해서 내가 일 두번하게함
원칙얘기하니 내가 너보다 나이도 많은데 사람들 많은데서 원칙얘기하고 꼭 그렇게 얘기했어야했냐고 큰소리침(맨날 어린나이에, 어려서 잘 모르겠지만을 강조함 하지만 직급이 같음)
이사람이 사고친거 내가 다 수습하고 다님
그거에 대해 말하면 이미 다 해결된거니까 문제없는거 아니냐고함
모르는 부분에서 배우려고도 안하고 잘못한건 인정 절대 안하고 일 저질러놓고 지가 무슨 상사인냥 이렇게 했으니 참고하세요 카톡만 툭 올리고 해결은 다른사람이 하고 미안한 감정 1도없고 젊게 살고 싶어서 mzmz거리면서 요즘 이게 유행이래요하고 아이디어내는거마다 이미 지난거....다른사람 일로 까고싶어서 쓸때없는걸로 지적 어우 진짜 이 한사람만 빼면 일도 재밋고 다른직원도 다 좋은데
나말고 다른직원도 팀장한테 저사람 일도 안하고 일처리도 못하는데 제발 잘라달라고해도 팀장은 그러고싶어도 결격사유가 잇거나 뭔가 큰문제가 생겨서 그런게 아닌이상 맘대로 자르진 못한다더라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