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그냥 발로 퍽퍽 밟아서 아무렇지 않게 뒷처리까지 하고 전화로 응~ 미안 뭐라구~

이러는 어른이 됐음….

어제 엄마가 처음으로 나 어른된 거 느꼈대 ㅋㅋㅋㅋㅋ

자취 시작하고 20살때 바선생 보고 울면서 전화온게 엊그제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컸다고



 
익인1
으아... 바선생은 시러..
2개월 전
글쓴이
한달 내내 매일 보니까…. 익숙해지더라 ㅎㅎㅜㅜㅜ
2개월 전
익인1
ㅋㅋㅋ 으아...
2개월 전
익인1
🥲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반반으로 갈린대220 10.01 22:3925522 1
일상 인생 망했다 취뽀해서 내일 입사인데 모든게 끝났어225 10.01 18:5152382 2
일상지금 엄청 춥다는 익들 보면 신기함..140 7:5715557 0
이성 사랑방 이사람 더 만나봐도 될까….?139 0:3920236 0
야구 김광현이 고집 부려서 올라온거래 기사 뜸82 10.01 20:5221458 0
부산익들 오늘 저녁 가디건 가능이야?? 11:41 10 0
사람 이유없이 빤히 쳐다보는 사람들은 왜 그럴까 11:41 16 0
pt받는 익들아 생리 첫날에 어떻게해??7 11:41 22 0
배민 배달하시는 분 우리 집 앞에로 표시 되는데 왜 안올라오시는걸까?2 11:41 18 0
굿즈 취소할까 말까 고민 열 번째인데 어카지3 11:41 13 0
이성 사랑방 나 잇프피한테 차였는데 찬 사람도 얼굴 보면 흔들려?9 11:41 50 0
규진님 이옷 어디걸깡 11:40 32 0
인천, 강원도 지금 핫플 어디일까...? 서울근방 11:40 13 0
하 열받는데 어따 말할 데도 없고 11:40 21 0
리트리버면 유기견은 아니겠지? 우리 매장 들어왔는데3 11:40 19 0
괌에서 5부레깅스 입고 물놀이 했더니 허벅지에 선 생김 11:40 27 0
뭘 먹으면 1 11:39 16 0
엄마가 내 명의로 대출받은거 처음 알았어6 11:39 54 0
너넨 약속 전에 친구한테 연락해??9 11:39 39 0
오늘얼굴상태너무안좋음..4 11:39 23 0
지금 주택청약 25만원이야???9 11:38 324 0
시골 살 때 배민 하나도 안 떴는데 11:38 17 0
이삭토스트 메뉴추천 부탁 11:38 11 0
스웨이드 블루종 11월 발송이면 너무 늦은가 11:38 13 0
여자 편돌이3 11:38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2:00 ~ 10/2 12: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0/2 12:00 ~ 10/2 12: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