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에 맞는 깨끗한집을 겨우 구했는데
은행마다 다가구주택은 힘들다며 집을 보지도않고 퇴짜…
은행만 몇군데 다녔는지 모르겠다.
그러다가 하나은행에서 겨우 말을 섞어주는데
행원의 표정과 띠거움이 진짜 내가 너무 멘탈이 흔들리더라
첫번째 갔을때 가심사받아보고싶어서 이것저것 다 서류 준지해서 갔는데 다가구는 전입세대명부랑 전체세대계약서가 필요하다고 돌려보내더니
준비해서 가니까 확인서는 어딨녜
읭? 그런건 안주셨다 하니까 “아닌데요? 제가요? 전화로만 상담하셨구나 ”이래서 웃으며 아니여 저는 방문해사 행원님한테 상담받았는데요 했는데 끝까지 아니래
신용카드 발급도해야한다고 하고 적급가입까지
이게 맞아?? 이게 도대체 나라에서 청년들 짐 덜어주려고 하는 제도 맞아? 진짜 너무 힘들다
추가) 아는지인분 집이고 완전깨끗한 집이야
공시지가까지 다 확인하고 계약했져 ㅠ
근저당 융자 아무것도 없구
전체세입자도 3명인데 1명빼고 다 월세라서
전혀문제없고 지하철역 3분거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