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25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강민옹 거취 한화 운영팀과 논의중이래20 10.01 21:117031 0
한화한화 전/현직 선수들 TMI 10개 2탄20 10.01 14:453771 1
한화강동우코치 교체썰돌던데 아쉽네30 10.01 21:003808 0
한화다들 뭐봐 26 10.01 17:382219 0
한화어차피 김경문이 우승할거라는14 10.01 20:201793 0
큰방에서 어그로 퇴치할때 댓글로 6 다는게 너무 슬퍼20 07.26 22:40 2901 0
하랑이 시크한데 해줄거 다해준다1 07.26 22:33 96 0
내일은 하겄지.... 1 07.26 22:28 66 0
이팁 이 부분 짱웃김ㅋㅋㅋ 9 07.26 22:23 532 0
하랑이 웃는 거 진짜 기절1 07.26 22:23 44 0
보리들은 올해 몇등하고 싶어? 33 07.26 22:05 3080 0
📢📢📢📢이팁!!!!!!!1 07.26 22:01 80 0
옾더그다 07.26 22:00 22 0
야구를 안했더니...1 07.26 22:00 70 0
저 부은 노괘씸범수 07.26 21:53 38 0
뭐야 1군은 우리만 취소고 2군은 우리만 경기했네?3 07.26 21:32 144 0
왜 범수 괘씸력 줄은거같지..?6 07.26 21:29 357 0
종찬아...7 07.26 21:23 422 0
썸머니폼 재입고 예정은 있는데 일정이 미정이래 07.26 21:15 44 0
요즘 지수 폼 좋다더니 오늘 공 좋더라2 07.26 21:14 78 0
은원이 너무 행복해보여ㅋㅋㅋㅋㅋㅋㅋ2 07.26 21:14 130 0
김범수 김종수 장시환 윤대경 이사람들 왜 서산에 있지2 07.26 21:05 124 0
우재 대타로 나외서 매섭게 돌리더만 인터뷰할땐1 07.26 20:43 96 0
초딩 정은원1 07.26 20:41 101 0
민준이는 볼때마다 더 말라가는것 같아...12 07.26 20:37 2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2:58 ~ 10/2 13: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