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998l

수목은 할 거 같은데 제발 오늘이라도 쉬자... 벌써 비오는데 우취 확정 빨리 주세요...🥺

추천


 
도리1
비가 이렇게 반가울 수가 ㅠㅠㅠ
3개월 전
도리2
드뎌
3개월 전
도리3
오늘 하루종일 콸콸 오던데 빨리 확정주세요~!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근데 지금 사태보면22 19:303575 0
두산이승엽 맘에 안드는건 나도 마찬가진데45 10.02 22:2013169 0
두산나 솔직히 곽빈한테 제일 실망함19 10.02 21:3612060 0
두산 전 내년에 당신 볼 생각 없는데요 17 17:245011 1
두산김재호 은퇴한다고?15 17:374060 0
수빈이가 안 낡았으면 좋겠다..2 09.02 12:44 92 0
이승엽도 문제지만 이승엽에 가려진 야수육성 무능한 코치진 등등 문제점이 너무 많음6 09.02 12:30 182 0
난 이럴때일수록 팬들이 더 강하게 나가야 한다고 생각해1 09.02 12:28 51 0
불펜 걱정에 또 속상하다.. 09.02 11:04 33 0
잔여경기 동안 택연이 멀티이닝 걱정이 아니라 09.02 10:39 67 0
건희 영하 택연이 병헌이 철원이 09.02 10:17 37 0
어제 철원이 3회부터 11회 등판 전까지 몸을 다섯번 풀었대5 09.02 10:07 839 0
어제 3 09.02 08:42 226 0
밑에 썰 떴다는 글 보고 든 생각인데3 09.02 08:35 303 0
시즌초에도 필승조 추격조 등등 보직 정하는데 한달 반이 넘게 걸림 09.02 02:19 72 0
홍건희 연속블론 이후 안좋아졌다가 다시 안정감 슬슬 찾아갔는데2 09.02 02:13 185 0
하 수비는 진짜 잘했는데1 09.02 01:32 120 0
8/31까지 불펜들 혹사지수 보는데 진짜 쌍욕 나오네 09.02 01:05 50 0
근데 진짜 ㅋㅋ 택연이 2.1이닝 등판은 선넘게 막나간거 아님? 09.02 00:58 60 0
제발 09.02 00:56 52 0
도리들아 우리 썰풀어주는 ㄴㅇ좌 댓글 떴는데 20 09.02 00:41 4950 0
병헌이 택연이가 워낙 심하고 나이도 어려서 더 말이 나오는거지만 다른 불펜들도5 09.02 00:27 530 0
아니 진지하게 사이코 같아2 09.02 00:27 110 0
택연이 이렇게 잘하는데도 칭찬보다도 혹사 관련 걱정이 더 많은거 개속상.. 09.02 00:20 37 0
5위랑 1게임차 6위7위랑 3.5게임차 나는데 1 09.02 00:13 16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