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626l

왜 지금밧냐

추천


 
닝겐1
? 너무 유명했는데 못 들었다는 게 오히려 당황스럽다.. 어쩌면 아예 몰랐던 게 행운이었을껄 그냥 지금 행복할 때 멈춰 주술엔 미래가 없어
2개월 전
글쓴닝겐
맞아..주위에사 다들 보라했는데 그땐 안끌렸음 하지만 알게된 지금 너무나도 행복하다
2개월 전
닝겐2
우린 소리 꽥꽥 질렀다..
2개월 전
닝겐3
인정
2개월 전
닝겐4
지금의 진행은 개빡침.......하아.......
2개월 전
닝겐5
아 ㅋㅋㅋㅋㅋ 쓰니는 어떻게 보게됐는지 잘 모르지만ㅎㅎ 나는 쌩애니머글이었다가 최근에 알고 보게돼서 뭔 느낌인지 알거 같아!!!ㅋㅋㅋㅋㅋ나도 왜 너네끼리만 봤어 이걸!! 하면서 달림 ㅠㅠ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만화/애니히로아카 1기 보는 중인데 바쿠고 왜 인기많은거임13 7:242366 0
만화/애니주술회전 완결에 대해 어떻게 생각 함?18 10.01 22:201287 0
만화/애니/드림🏐 단지 달달한 댓망이 끌릴 뿐… 62 10.01 20:34106 0
만화/애니/드림본인표출 🏐 동거 중인 남자친구랑 싸우고 헤어지자고 연락하기 12 10.01 19:13514 5
만화/애니작품에서는 죽었다가 외전이나에필로그에서9 7:37193 0
드림 본인표출호그와트 시뮬 달리자~! 08.17 22:52 35 0
칠대죄, 귀칼같은 애니 추천좀여1 08.17 22:25 62 0
드림 🏐 시뮬 설정 큰 틀만 짰는데7 08.17 22:15 278 1
전생, 환생, 사후세계에 관한 웹툰 혹은 애니4 08.17 22:12 116 0
룩업 언제와4 08.17 22:04 160 0
코난은 작가가 초딩이 검은 조직 되고싶다는 말을 못들었으면 지금이랑 분위기가 달랐을..2 08.17 22:03 119 0
스파패 극장판이랑 하이큐 쓰결전 ott에 빨리 떴으면 좋겠다 08.17 21:48 32 1
주술회전 뭐부터 봐야돼???? 5 08.17 21:13 210 0
헌터헌터 약간 대중픽아니야?? 7 08.17 20:50 297 0
드림 본인표출사펑 시뮬 같이 달려요🍒 08.17 20:10 43 1
꼭 하나만 산다면 디오라마 vs 블럭 08.17 20:09 58 0
아 ㅋㅋㅋㅋ 예전에 파던 장르 재입덕함 2 08.17 20:04 58 0
하이큐 극장판 쓰결전 2 08.17 20:03 77 0
멜칼 대행사 어케골라1 08.17 19:55 55 0
BL 츠루네 혹시 bl이야? 12 08.17 17:04 493 0
블루록 극장판 보고 왔는데2 08.17 14:48 281 0
내 최애 취향 유구하다 진짜1 08.17 14:41 73 0
드림 🏐 닝들아 시뮬 짜고 있는데 도와주라9 08.17 14:37 152 0
바리아에 취직하고 싶다 3 08.17 13:34 45 0
갑자기 생각난건데 스가 직업 뭔가 약사 잘 어울림 7 08.17 13:03 2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만화/애니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