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때문에 자취 시작한지 석달째고 나는 똑단발이거든
친구들 부른적도 없고.... 엄마랑 내 머리카락 뽑아서 비교해봤는데 확실히 이게 더 길어 우리집에선 나올수 없는 길이 ㅠ
입주청소 문제인가 싶어서 더워지기전에 가족들이랑 가구 가전 싹 빼고 대청소도 했는데 오늘 또 나옴 주방이랑 옷장밑에서 ㅋㅋㅋㅋㅋㅋ청소할땐 깨끗했는데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