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5l
주식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리터럴리 개박살
추천


 
익인1
공모주도 개박살났어,,
2개월 전
글쓴이
이 정도 공모주 오랜만인듯
2개월 전
익인2
지금 마이너스 500찍고 안보고 있는데 내 무습다..
2개월 전
글쓴이
화장품이랑 방산 들고 있으면 열지 마세요..
2개월 전
익인2
2차전지 위주긴해..🤦‍♀️
2개월 전
익인3
난 어제 들갔는데..ㅋㅋ버틸만하다^^..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다들 집에서 가장 가까운 야구장이 어디야326 12:3118991 0
일상지금 엄청 춥다는 익들 보면 신기함..274 7:5744220 1
일상2040년에 인간 멸종 확정이래.. 170 12:3011325 3
일상 나연 글 올렸넹160 9:5825454 0
이성 사랑방여기 어플 게임만남이 많은거 충격99 11:5113204 0
160에 47이면 어느정도로 보여??12 2:59 102 0
이성 사랑방/이별 아쒸 삭제 당한 줄 알고 전에 오글거리게 장문으로 보냈는데9 2:59 256 0
매우 진지함)새벽이니까 소신발언 해봄16 2:59 604 0
여자들보면 느끼는게 인간관계에 관심많아보이더라14 2:59 96 0
뚱뚱한 사람만 잘때 땀흘리는거 아닌가6 2:59 138 0
트렌치 코트 언제부터 가넝..??? 2:59 33 0
수부지익들 백화점 인생파데 추천좀 !!!4 2:58 57 0
지금 머리 상태2 2:58 86 0
이성 사랑방 infp랑 isfj 잘맞아?8 2:58 205 0
홀서빙은 보건증 필요없음?3 2:57 97 0
여기다가 글쓰는게 돈내고 심리상담 받는것 보다 괜찮을것 같음6 2:56 99 0
객관적으로 못생긴 얼굴은 아닌데 사진만 찍으면 왜 감자가 될까?ㅠㅠㅠㅠ.. 6 2:56 108 0
편의점 일회용 전담 원래 양이 이래 적어?..1 2:55 31 0
하루를 이렇게 마무리 한다는 게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3 2:55 198 0
메일 지금 보내놓으면 민폐야?1 2:55 26 0
너희는 스스로 외모가 예뻐? 평균? 못생?25 2:55 186 0
와 날씨 쾌적하고 시원한 거 넘 안 믿김🥹 2:54 28 0
상대방이 너무 좋아서13 2:54 124 0
이성 사랑방 엔프피 둥이들은 지금껏 제일 잘 맞고 행복한 연애 6 2:54 87 0
안자는 익들아 이거 둘중에 딱 봤을때 뭐가 더 예뻐?? 16 2:53 1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