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타투가 너무 많으면 뭔가 무서워 보이더라.
특히 알록달록한 색상의 그림이 몸의 한 면을 다 덮는 그런 거…
타투는 검정색으로 간단한 글자나 드로잉 같은 거 팔에 하는게 제일 멋있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