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옷이 필요한가해서 엄마또래 여자분들 입는 브랜드에서 평소 입던 스타일로 시켜줬거든 이건 또 안입음 내 옷 내 물건만 탐내 어제도 내가 레이스면바지 택배 시킨거 뜯어서 먼저 입어보더라 ㅜㅜ 입고 나가고 싶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