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422 17:2528088 0
일상키 160인데 항상 작단 소리 듣는 이유가 뭐지..314 8:2824217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3:5626056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186 18:4614854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3:1521331 0
우리 동네 20세기 박물관 같음2 10.01 17:38 58 0
네일 새로 했는데 파츠에 얼굴 비춰져서2 10.01 17:38 53 0
카페알바익 월말이 너무 싫어... 10.01 17:38 126 0
사람들이랑 잘 못 친해지겠음 10.01 17:38 15 0
Mbti 아무 의미없다~ 나 istp인데 누가 enfp 냐고 물어봄2 10.01 17:38 70 0
듀플렉스 모기 퇴치기 써본 익 있나? 10.01 17:38 10 0
나 예전에 가게 공용화장실에서 볼일보는데 문 열려가지고1 10.01 17:38 63 0
여론조사 미쳤나 진짜1 10.01 17:37 23 0
피티 그냥 집앞 가까운데서 받으려고하는데 오바야?3 10.01 17:37 64 0
비 오려나 날씨가 흐리네 10.01 17:37 13 0
무화과는 무슨 맛이야?6 10.01 17:37 27 0
30살익..이 옷 입으면 촌스럽니..?🙄😔10 10.01 17:37 360 0
밖에 바람 쩔어 10.01 17:37 9 0
배민 오랜만에 오면 주는 쿠폰 받은 사람 잇서…?1 10.01 17:37 40 0
문과직렬에서 컨설팅이 인기많아!?4 10.01 17:37 23 0
월급 195 받는데 월세 60 오바야?5 10.01 17:37 38 0
계엄령 떠들던 얘들 어디갔을까 10.01 17:36 32 0
인생 너무 귀찮음4 10.01 17:36 18 0
남은 3개월 동안 할거2 10.01 17:36 55 0
무기력한거 어떻게 고쳐 8 10.01 17:36 36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1:38 ~ 10/3 21: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