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귀여운걸 너무 좋아해서 그런가 다시 만나고 싶은 건 아닌데 볼 한 번만 더 만져보고 싶다 이런 생각들어 뜬금없이.. 또 길가다가 옷 가게 보면 아 이런 색 옷 입으면 잘 어울렸는데 퍼컬이 여쿨라인가? 이 생각들고 ㅋㅋㅋ 다들 이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