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하기도 전에 선임이 언제까지 출근 못할 거 같냐길래 나는 수술도 안한 상태다보니 그냥 내 예상으로 한달정도는 회사 나오기는 어렵다고 했었는데 그 당시에도 퇴사하는 쪽으로 권유하셔서 아 퇴사처리 되겠다 싶었는데 다행히 윗선에서 퇴사는 보류로 하셨는지 그냥 넘어간 거 같거든?
근데 수술 후 외래에서 수술 어떻게 진행됐고 깁스는 얼마나 해야된다는 거 선임한테 말 해야할 거 같은데 6주정도는 깁스 해야된다고 결과가 나왔고 퇴원 후에(2주정도 입원하기로 함) 내가 타지에서 자취하다보니 보호자가 없다보니 깁스 풀 동안은 본가에서 재활 받으면서 쉰다고 말해도 되나....?
저대로 얘기 해도 됨? 어떻게 말 해야 해? 나 이런 거 안 말해봐서 잘 몰라서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