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는 일을 너무 잘해서 가끔 남의 업무도 참견하면서 가이드라인 잡아줌 그리고 거의 2~3명분의 일까지 거뜬하게 소화함 근데 성격이 더러움
(미래에 착해질 가능성 절대 없음)
Vs
후자는 일을 너무 못해서 손만 댔다하면 빵꾸나고 성실하긴한데 뭔 일만 시켰다하면 사고침 같이 야근해줘야됨
( 미래에도 일 잘할 가능성 절대 없음)
누구랑 일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