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213l

미니테이블석은 보통 일행들끼리 같이 앉아??

두 자리 중 한 자리 비었으면 그 자리 예매해도 되는가.. 옆자리 먼저 예매하신분이 불편하시려나

추천


 
다노1
그냥 예매해도 돼!! 모르는 사람이랑 붙어서 앉으면 다들 눈치껏 테이블 반반씩 써!!
2개월 전
글쓴다노
쏘 친절,,, 고마워요🩵 이상한 사람으로 오해하진 않겠지 하항
2개월 전
다노1
웅 그런 걱정 전혀 안해도 댜ㅋㅋㅋ 정 신경 쓰이면 미테석 보면 끝쪽에 미니테이블 혼자 쓸 수 있는 자리 있어!! 거기 예매하면 개꿀이얌 혹시 못찾겠으면 알려조 자리 캡쳐해줄겡
2개월 전
글쓴다노
아 어딘지 알 것 같아!! 앞자리 생각했는데 뒷자리밖에 안남았더라구ㅜㅜ 눈치보지 말고 예매해야겠당ㅋㅋㅋㅎㅎ 고마워 친절한 다노야!!🩵🩵🩵
2개월 전
다노2
미테석 혼자 많리 갔었는데 영화관이랑 비슷혀
대충 옆사람 봐가면서 콜라 놓는 자리 선정되는....!!! 그런 바이브😎🩵

2개월 전
글쓴다노
아하!! 그런 느낌이구나 너무 고마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엔씨 야구보면서 못 잊은 거 (직관기준)35 10.02 19:124793 0
NC박민우 FA일때 다들 어땠어..?17 10.02 17:293029 0
NC 소고기 운 이유 🥹11 10.02 22:081914 0
NC소고기 운 거 진짜 마음이 찡하네..🥲11 10.02 17:243386 0
NC 엥 준호 군대 간다는데11 10.02 22:381696 0
우린 바람막이소재 우븐 맨투맨 이런거 없나..?!3 10.02 01:27 131 0
우리 복덩이들 민증 발급함3 10.02 00:46 185 0
귀엽네 쫌2 10.02 00:26 149 0
와글와글 투수조와 작고 소중한 포수조1 10.02 00:14 166 0
다노들이랑 함께라서 행복했어2 10.01 23:42 55 0
💌오늘이 가기 전에 다노와 엔다에게💌 2 10.01 23:41 65 0
일년동안 고생한 달글다노 순꾸다노 퍼즐다노 그리고 다노들 !! 🩵2 10.01 23:39 58 0
다노들 고생많았어🩵2 10.01 23:32 42 0
시간 진짜 빠르다...1 10.01 23:12 58 0
우리 트위터리안 핱자님 또 맘찍하고 갔네2 10.01 23:09 208 0
이제2 10.01 23:07 67 0
하트랑 재계약 얘기하는거지?1 10.01 23:03 187 0
그래도 내가 가장 사랑했던건 엔씨구나2 10.01 22:52 114 0
비순이가 재계약 돈 준비하란다4 10.01 22:50 214 0
엔팍 배경으로 배경화면 할 거 없나? 4 10.01 22:48 94 0
2024 팬 감사 영상5 10.01 22:46 64 0
박민우만큼 우리마음 잘 아는 선수가 있을까 싶음1 10.01 22:39 168 0
아니야 정원아3 10.01 22:30 174 0
정원아 데뷔첫홈런 쳤으니까 10.01 22:26 54 0
벌써 내년 캐치프레이즈가 기대되는 나, 비정상인가요?1 10.01 22:22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2:04 ~ 10/3 12: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