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l

오바일까

지금 너무 억지로 하는 기분이랑 나랑 안 맞아ㅠㅠ

사주에서도 전문직하라고 하기도 하고

방사선이나 물치쪽으로 가려고 하는데

너무 늦었을까ㅠㅠ



 
익인1
지금 초등학교 들어가도 40살에는 대학 갈 수 있어 ㅋㅋㅋㅋㅋ
전혀 늦지 않았으니까 해보고 싶은거 해봐

3개월 전
글쓴이
헉 생각보다 긍정의 댓글들 고마어!
3개월 전
익인2
안 느즘~
3개월 전
글쓴이
힝 고마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394 17:2524477 0
일상키 160인데 항상 작단 소리 듣는 이유가 뭐지..290 8:2821400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3:5625037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175 18:4611732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3:1521028 0
완전 아싸 직장익 킥복싱 등록하려는데 10.01 18:54 15 0
지금 입을 크게 못벌리는데 뭐 먹는게 좋을까 10.01 18:54 7 0
옆구리 살 빼고싶은 사람 땅끄부부 하셈11 10.01 18:54 400 0
헐 갑자기 노통 닭똥집 먹고싶음1 10.01 18:54 11 0
동생 화장실 들어가서 손 씻고 나오는 걸 본 적 없어 10.01 18:54 9 0
이성 사랑방 애인 엉덩이가 너무 커서 고민이야 (진지함)9 10.01 18:53 327 0
내일 이거 입으면 더울거같아??봐주라ㅠㅠㅠ4 10.01 18:53 100 0
Enfp/infp 너네 누가 갑자기(?) 너네 좋아한다 하면 의심하는 편이야?8 10.01 18:53 49 0
아토피 있는 사람 들어와봐3 10.01 18:53 26 0
당근 지워 버리던가 해야지 ㅡ ,ㅡ 10.01 18:53 40 0
침착맨이랑 통닭천사 ㄹㅇ남매야?7 10.01 18:53 39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 얼굴 부담스럽다5 10.01 18:53 193 0
하객룩 청바지 ㄱㅊ아? 10.01 18:52 14 0
발볼 넓은 사람들은 어디 운동화 신어? 3 10.01 18:52 34 0
3~6일까지 제주도가는데...2 10.01 18:52 47 0
서울시에서 하는 청년월세 지원받는 사람 있어ㅠㅠㅠ?2 10.01 18:52 23 0
마라샹궈 무승 맛 시켜야됨? 7 10.01 18:52 70 0
약간 빠르게 걷는 것보단 천천히라도 자전거타는 게 더 운동되겠지..? 10.01 18:52 13 0
나 맛초킹 처음시켜본다1 10.01 18:52 12 0
20대후반 남자 중에 술 자주 먹어도 술배 안 나온 애는 뭐야? 10.01 18:52 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