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이러다가 되는건가 ㅠㅜㅋㅋㅋ



 
익인1
오바야
3개월 전
글쓴이
뭐지? 왜 필터링?? ㅅ괴
3개월 전
익인1
윤곽 안돼ㅐ
위험해

3개월 전
글쓴이
ㅠ차피 돈없어서못해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388 17:2523619 0
일상키 160인데 항상 작단 소리 듣는 이유가 뭐지..281 8:2820455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3:5624760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172 18:4610870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3:1520858 0
이성 사랑방 곰신 2개월 남았는데 전역하면 또 장거리야8 10.01 18:41 122 0
나랑 결 안맞는 사람 특징 말해보자!69 10.01 18:40 2293 0
흑백요리사 편의점 넘 기대중,,,,, 10.01 18:40 45 0
롯데리아에서 사이드만 시켜도 도ㅑ...?4 10.01 18:40 71 0
이성 사랑방 25살 그냥 친구 여자 생일 선물 5만원선으로 추천좀7 10.01 18:40 71 0
집 전구가 이런건데 내가 갈아도 되는 전구야??40 5 10.01 18:39 51 0
후쿠오카 돈키호테나 쇼핑 신용카드 돼?2 10.01 18:39 29 0
나 블로그 하는데 5 10.01 18:39 38 0
이성 사랑방 알바랑 사장 알바끼리 어떤게 사귈 가눙성 높아? 15 10.01 18:39 73 0
동안인 성인은 피해의식 있긴함6 10.01 18:39 48 0
진짜 할일 미루는거 심한사람은 왜그런거지?3 10.01 18:39 25 0
성형 많이한사람 먹을때 표정...진짜 부담스러운거 뭔지 알았다3 10.01 18:39 46 0
회사 첫날엔 뭐해?3 10.01 18:39 22 0
최정 << 유명해???5 10.01 18:39 36 0
재이라는 이름 남자이름같아 여자이름같아?5 10.01 18:39 19 0
스틸레토힐 굽 낮아도 발 아프려나?1 10.01 18:39 18 0
친구랑 해외여행중인데 한국 갈 방법 없을까24 10.01 18:38 639 0
커트가격 45000 이게맞나6 10.01 18:38 17 0
진심 노망난 노인들 사회악이다 10.01 18:38 21 0
퇴사자는 연말정산 어떻게해?1 10.01 18:38 4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