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0l

영창? 다녀와서

^^....... 여기까지구나



 
익인1
얼씨구...
2개월 전
익인2
웬만하면 안 가는데.. 진짜 걸러라
2개월 전
익인3
영창은 법적으로 이혼사유도 됨
2개월 전
익인4
직업군인도 아니고 일반병인데 영창이 뭔 법적 이혼사유야...
2개월 전
익인4
3일 영창이면 별거 아닌 사유일거같은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다들 집에서 가장 가까운 야구장이 어디야326 12:3118991 0
일상지금 엄청 춥다는 익들 보면 신기함..274 7:5744220 1
일상2040년에 인간 멸종 확정이래.. 170 12:3011325 3
일상 나연 글 올렸넹160 9:5825454 0
이성 사랑방여기 어플 게임만남이 많은거 충격99 11:5113204 0
흑백요리사 넘 많이 본듯 12:47 25 0
쿠션 그냥 목이랑 맞는 톤으로 발랐는데 안색 개구림.. 12:47 6 0
여익들아 어그 뭘 더 추천해???8 12:47 33 0
불안증 잠재우는 방법 있을까... 8 12:47 20 0
사랑해 < 이 말을 어떻게 1달째에 해?? 아니 진심8 12:47 39 0
영화 사서 볼때 어디에서봐?1 12:47 17 0
이성 사랑방 infj infp익들 관심가는 사람한테 본인도 모르게 하는 행동11 12:46 182 0
갤럭시 셀카 vs 아이폰 셀카 vs 거울로 보는 내 모습4 12:46 65 0
모닝 코팩 ㅎㅇㅈㅇ 9 12:46 344 0
클렌징오일로 샤워하고 나옴 기대된당29 12:46 820 1
아니 왜 회사에서 전화받는데 여보세요를 해…??45 12:46 1117 0
이성 사랑방 체념하기 vs 최선을 다하기2 12:45 63 0
전국 추억팔이 협회에서 라때는,,, 회원님을 모집합니다28 12:44 303 0
토마토네일 지금하면 늦어?1 12:44 54 0
체중 빠졌는데 이거 근육빠진거겠지ㅜㅜ 12:44 18 0
국취제 학원 다녀본 익?? 12:44 41 0
엄마가 토스트 해먹으라구 했는데.....21 12:44 1011 0
카페 오픈-미들 대타 한번 뛰어보니까 마감이 진심 개헬이구나1 12:44 20 0
와 소설이랑 웹툰에 벼락맞아가지고 엄청 봤더니2 12:43 27 0
컴공 졸업반인데 주변에 현직자들 다 안좋은 얘기들만 해서 마음이 안좋다..ㅜ4 12:43 6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8:40 ~ 10/2 18: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