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에 예상 점수 물어봐서 아직 처음 다니니까 겸손하게 점수 불렀는데 이거보고 그 인간이 원장한테 말해서 나 싸가지 없는 걸로 소문남
참고로 늘 수업태도 좋았고 잔 적 없고 숙제도 계속 해가고 인사도 꾸벅꾸벅했는데 진짜 배신 당한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