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방학내내 안나가야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다들 집에서 가장 가까운 야구장이 어디야253 12:3113045 0
일상지금 엄청 춥다는 익들 보면 신기함..247 7:5737145 1
이성 사랑방내동생 ㄹㅇ하향혼하게 생겼는데 어떡해.. 154 1:5530225 0
일상 나연 글 올렸넹131 9:5816365 0
일상2040년에 인간 멸종 확정이래.. 101 12:303854 0
자석젤 그라데이션 원래 이렇게 하는게 맞아? 14:11 56 0
LH임대주택서 '1억8천' 포르쉐… 311명 고가차량 보유....ㅎ...22 14:11 484 0
옆에서 마우스 탁탁대는 소리..2 14:11 20 0
퍼즐 할 사람 !!6 14:11 29 0
제주도 2박3일 여행갈건데 20인치 캐리어 사는거 어때 14:10 18 0
난 긍정적이고 단순한 사람들이 좋아 1 14:10 95 0
트린트먼트하고 헤어팩 또 해도 안 좋아?2 14:10 15 0
진짜 어느정도 지나니깐 상사도 막 안 혼낸다 14:10 41 0
난 커피 아닌 카페 음료 조금씩 오래 마시는 사람들 신기함...4 14:10 152 0
님들 냉장고 밖에다 두면 누가 가져감..?15 14:10 66 0
사람들이 이 화법 화난다 했는데 14:10 16 0
와; 찌찌 찍어누르는 기계(?) 개아파. 나 울었어..ㄹㅇ4 14:10 249 0
오늘 추워???3 14:10 33 0
올해는 가을이 하루임? 2 14:10 91 0
저 불법주정차때문에 우회전을 못함^^....5 14:09 99 0
이성 사랑방 소개받아서 처음 만나는건데 5 14:09 87 0
출근길 핸드폰 보는 자세 질문 좀..4 14:09 57 0
혹시 귀 먹먹한 느낌 들어서 진료나 정밀검사 해 본 사람 있어?? 10 14:09 19 0
제로라면..제발 14:09 18 0
우리 오빠 오피스텔 매매했는데20 14:08 6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7:06 ~ 10/2 17: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