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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두유맛이 나서(당연하겠지만) 좀 별로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넙적한 면두부 같은건 괜찮았는데 의외로 푸주가 별로...



 
익인1
나도 푸주별로라 안넣음..
3개월 전
글쓴이
익인이는 어떤 부분이 별로였어???
3개월 전
익인1
뭔가 식감이랑.. 냄새가? 근데 댓글보니까 흐물거려야 맛잇다네 나는 좀 뻣뻣해서 그랫엇나바 질겅거리는느낌..?
3개월 전
글쓴이
아하..! 맞아맞아 나도 그랬는데...!
3개월 전
익인2
푸주는 푹 퍼져야 맛있어짐ㅜ
3개월 전
글쓴이
아 그런거야..? 그럼 푸주는 남겨놓고 담날 먹어볼깡...
3개월 전
익인3
푸주 진짜 흐물흐물 형체가 흐물해야 맛있는데 마라탕집에서 다들 뻣뻣 푸주만 줌 ㅠ
3개월 전
글쓴이
아 맞아 뻣뻣했던 것 같아... 마라탕 처음이라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4
나도 푸주 안좋아함
3개월 전
글쓴이
오오 왜 안좋아해?!
3개월 전
익인5
나도 예전엔 푸주 좋아했다가 본문같은 맛 느껴져서 이제 안먹음 ㅜ
3개월 전
글쓴이
ㅠㅠㅠ 나 진짜 기대하고 먹었는데... ㅠㅠㅠ
3개월 전
익인5
유부 추천 짱맛이써
3개월 전
글쓴이
유부 맛있더라 ㅠ 짱맛
3개월 전
익인6
이럴수가 나만 뻣뻣푸주파였냐고,,
3개월 전
글쓴이
헐 두유맛 안나?
3개월 전
익인7
푸주는 완전 죽여야 맛있오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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