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복붙 하려고 누르면 엑셀 그냥 멈춰버려



 
익인1
업데이트 함 해바 나도 종종 그런데 업뎃하면 바로 해결됨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까 무당된 지인한테 연락왔는데 어떻게 하지😱😱😱496 10.04 16:1173356 7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229 10.04 21:4123696 2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문제인건지 봐줄래 ? 179 10.04 14:1539753 0
T1 🍀AM 1:00 롤드컵 스위스 2R VS PNG전 달글🍀747 10.04 15:058298 0
일상나 NF인데 ST가 너무 무서움132 1:024703 3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만났는데3 10.01 02:33 320 0
익들 엄빠랑 자주 싸움?14 10.01 02:32 61 0
과 씨씨 세번하면 남미새같아보여?42 10.01 02:32 484 0
이성 사랑방 240일 정도 됐는데 어떤시기야? 8 10.01 02:31 150 0
문신은 최소 5년이상 고민하고 하라는 말 공감11 10.01 02:31 251 0
너무 늦게일나서 잠안올때 일찍자려면 너네 뭐하니1 10.01 02:31 25 0
생리 잇몸 붓다가 이젠 피까지 난다..4 10.01 02:30 45 0
면접보는 회사 퇴사비율 개높은데2 10.01 02:30 140 0
유니클로 오프라인 환불 부분취소 돼? 10.01 02:30 21 0
이성 사랑방/이별 남자는 찐 사랑하고 자기 취향으로 생기면 안차지?4 10.01 02:30 406 0
하 나 생리 다가오니까 또 별의 커비 되네8 10.01 02:30 306 0
하 배경화면 너무 맘에 든다 미쳐ㅠㅠㅠ🥲14 10.01 02:30 447 0
남익들 활동하는건 자유지만 남초사이트에서 온 티 적당히냈으면4 10.01 02:29 56 0
러닝 덜뛴건가 저혈압이 심한건가 1 10.01 02:29 26 0
이성 사랑방 난 왤케 이런 생각이 들까2 10.01 02:28 109 0
증명사진 원래 못생기게나와?14 10.01 02:28 73 0
이성 사랑방 나는 아직 연애하면 안되나??3 10.01 02:28 135 0
대구 오사카 왕복 항공권 이정도면 싼거야? 5 10.01 02:28 82 0
하 진짜 요즘 알바 구하기 개같이 힘들어서 진짜 열받고9 10.01 02:27 223 0
오늘 영화 보기 전에 혼밥 했는데 결제할 때 남알바가 뚫어지게 쳐다봐서 뭐지싶었음12 10.01 02:27 24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7:50 ~ 10/5 7: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