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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8l

2년차면 이제 어느정도 파악하고 있어야 하는 거 아닌지....

내가 이제 한 달 뒤면 다른 곳으로 옮기는 데

캐비넷 정리할 거 있으면 내가 정리하고  어디에 뭐가 있는 지 알려주라는 데..

그냥 평소에 비품 떨어졌다 하면 채우고 캐비넷 한 두번 열어보는 시도라도 하면서 알고 있었으면 이렇게 귀찮일은 없었을텐데...


알려주긴 뭘 알려줘 그냥 캐비넷 한 두번만 열어보고 확인하면 되지..;


사무실 큰 것도 아니고 사무실 내에서 근무하는 사람도 4~5명내야   



 
익인1
나도 이거 진짜 이해안감 우리 삼실도 그렇게 크지도않고 캐비닛처럼 닫힌공간들도 아닌데 1년 넘은 직원 회사비품 어디에있는지 모르더라ㅋㅋㅋ 그냥 남이 채워주면쓰고 안채워놓으면 말고식....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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