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발 작아서 키즈 가능
10마넌 초반대로 헌터구매가능

살말?

레인부츠 비 많이오는날 말곤 안신을듯,,


 
익인1
작으면 키즈 ㄱㄱ
3개월 전
익인2

장마철이 얼마나 될지 모르고 지금도 퍼붓고 있어 사고 나중에 후회하든 할 거 같아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314 10.04 21:4142564 2
일상 친구랑 논란중임...이걸로 배부르다vs아니다 간식이다274 2:4024008 0
일상나 NF인데 ST가 너무 무서움253 1:0234337 6
일상뭐야; 2번째 만남인데 토마토김밥에서 만나자는데..?165 11:2312858 1
한화"한화의”하면 생각나는 응원가는??!!50 0:198469 1
Mbti 과몰입하는 사람들4 09.30 23:21 35 0
본가 사는 직장익들 한달에 얼마 써?5 09.30 23:21 44 0
밴드알러지 미쳤음 09.30 23:21 19 0
대익들 3-4시에 자고 등교 가능...?7 09.30 23:21 60 0
전자 담재 피려면 머 필요해?18 09.30 23:21 46 0
스팸 라이트 왤케 돼지냄새가 마니 나지.. 09.30 23:21 14 0
신대방삼거리역쪽 혼술하기 괜찮은 곳 있니.. 09.30 23:21 11 0
일본 가게에서 09.30 23:21 24 0
썸남 약간 커뮤 많이하는 느낌인데 걸러..?4 09.30 23:21 73 0
노란국물 기억 나는 익??(이거 알려면 90년대 초중반생은 되야 앎) 29 09.30 23:20 863 0
개예쁜 옷 샀서1 09.30 23:20 35 0
너네 좋은 사장님 만나본 적 있냐2 09.30 23:20 53 0
키155에 모든 옷들을 살 걱정 없이 입을려면 최소 몇키로여야돼?13 09.30 23:20 269 0
뭐든지 나서서 안 하고 뒤로 빼는 사람이 있는데 (긴글) 1 09.30 23:20 58 0
내일 최고기온21 최저20도면 더운건가..?1 09.30 23:20 32 0
와 브러쉬로 코 옆 화장하니까 하나도 안끼네1 09.30 23:20 89 0
용돈벌이로 코인할라는데 어때1 09.30 23:20 52 0
인류애는1 09.30 23:20 22 0
혹시 다들 지그재그 어플 검색 잘 돼?? 09.30 23:20 16 0
세어하우스 살아본 익들있어??5 09.30 23:19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