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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77l

사인은 자살..



 
   
익인1
세상 무너져내릴듯.....
2개월 전
익인2
따라갈거임
2개월 전
익인3
믿기지않더라
2개월 전
익인4
에휴 드디어 갔구나 싶을거 같음 지금도 정상은 아니라서
2개월 전
익인5
아 말도안돼
2개월 전
익인6
그냥 그러려니할거같음 워낙 삶에 욕심 없던 애라 지금도 걱정되긴함
2개월 전
익인7
그러지마 상상도 안할래 안돼 하지마
2개월 전
익인8
이해 안가지 죽고싶단 생각 보인적이 없음
2개월 전
익인9
진짜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2개월 전
익인10
내동생은 안된다 상상도 하기 싫음
2개월 전
익인11
내삶도 무너질듯
2개월 전
익인12
언젠간 그럴것같다고 생각했어서 놀라진 않을듯
걍 안타까움 내가 크게 애정이 없어서,,
더이상 사고치는거 걱정은 안해도 되겠다 싶기도 하고

2개월 전
익인13
세상 다 잃은것 같을듯... 부모님보다 더 애착있어서
2개월 전
익인14
상상도 하기싫음
2개월 전
익인15
상상하기도 싫어...
2개월 전
익인16
마음이 많이 안좋을듯
2개월 전
익인17
한명은 꼴좋고 꼬시고 내 마음이 후련하고
한명은 덤덤하면서도 돈이랑 책임감이 걱정되네

2개월 전
익인17
하도 우리집안이 시끄럽고 경찰이 왔다갔다하고 싸우고 그냥... 너무 나에겐 힘들었던 그런 곳이어서... 형용하기 어렵다
2개월 전
익인18
미안해서 나 혼자 못 살겠다 싶을 듯..
2개월 전
익인19
안믿길거 같음
2개월 전
익인20
생각하기도 싫음... 아무것도 못할거 같아
2개월 전
익인21
같이 죽고싶겠지
2개월 전
익인22
안믿길듯... 걍 얼떨떨할거같아 왜...? 밖에 생각 안나고 사고 멈출듯
2개월 전
익인23
겪어봤는데 병원 가는길 내내 아니겠지.. 아닐거야 이생각만 들었음 응급실 들어가는데 엄마아빠 통곡소리 들리길래 정신이 아득해지는 기분이 들었음 장례 치르는 내내 뭔 정신으로 시간 보냈는지도 모르겠고 며칠 지나니까 이제 영영 볼 수 없다는게 확 와닿으면서 정병 시작됨
2개월 전
익인24
오우...그렇구나...왜 자살했지???? 코인했거나 빚있는거아니야?? 하면서
빚부터 알아볼듯 인계될지도 모르니까
슬픈지는 안친해서 모르겠음

2개월 전
익인25
미쳐버릴듯
2개월 전
익인25
뭐가 문제였는지 그걸 못알아낸 내가 원망스럽다가 부모님 무너져내릴테니 그 사이에서 균형못잡다가 나도 미칠듯
2개월 전
익인26
동생들이랑 너무 친해서 진짜 안 믿길 거 같은데 그냥 상상만 해도 눈물 나는데 상상하기도 싫어
2개월 전
익인27
연락 끊길 정도로 안친하지만 평생 슬퍼하겠지 내가 너무 우리 동생을 좋아해서
2개월 전
익인28
처음엔 눈물도 안 날듯 안 믿겨서
2개월 전
익인29
상상도하기싫다 진짜
2개월 전
익인30
난 사이 안좋아서 오히려 좋음
2개월 전
익인31
진짜 상상으로라도 싫어
2개월 전
익인32
ㅠㅠ헐 ㅠㅠㅠ내가 못해준거 생각나서 너무 미안해서 울듯 ㅜㅜ
2개월 전
익인33
너무 힘들어서 앞으로 제대로 못 살아갈 것 같아..
2개월 전
익인34
나도 죽고 싶을듯..
2개월 전
익인35
난 지금 몇 년 지나서 조금 무뎌지긴 했는데 그 때 기점으로 가슴에 걍 영구적인 구멍 하나가 뻥 뚫린 느낌임 친하게 지내던 자매라 더… 가끔 살아있는 것 처럼 꿈에도 나오고 나한테 치대던 언니 목소리도 얼굴도 다 생생해서 오래 붙잡고 생각하면 안 됨 눈물남 ㅋㅋ
2개월 전
익인36
형제는 아니지만 사촌동생이 그랬는데
영정사진 보고서도 안믿겨서 멍하니 서있었음...
지금도 어디간것마냥 살아있을거같고 안믿겨
사촌도 이런데 형제면 어우... 진짜 미칠듯

2개월 전
익인37
솔직히 안믿길듯...어디선가 살아있을 것 같아..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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