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533l

하루만 더 쉬자 우리...🥹🥹🥹

추천


 
법사1
됐으면 하지만 할거같음.... 불펜 빠따 다 어쩌냐
3개월 전
법사2
우취왜안돼..?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3:1522168 0
KT 이바겸 한번 외치고 시작하자14 13:253668 0
KT 하 배코 빵 받은거 왤케 웃김 16 17:351956 0
KT1차전 조이현이라는듯12 17:372126 0
KT진짜 와카 이기는거 욕심 안 났거든 근데9 12:123214 0
재윤이 보내는거 생각보다 덤덤.. 1 11.22 12:06 244 0
우리에게 성큼 다가온 03마무리 2 11.22 11:05 1431 0
권이도 다른 팀에서 관심 많나보네 9 11.22 10:35 357 0
옷피셜 보니까 진짜 마음 더 이상함ㅋㅋㅋ쿠ㅜㅜㅜㅜ 11.22 10:21 78 0
금액 보고 보낸 거 이해완 1 11.22 10:12 2118 0
그냥 뭐 이강철이 또 투수 발굴하겠지... 11.21 21:22 173 0
근데 위즈티비는 뭐해?2 11.21 18:32 2190 1
아니 우리도 네이버 위즈나 카카오 위즈 그런 거 하면 안됨?3 11.21 18:25 1087 0
뭐.... 나쁘지는 않음... 11.21 17:29 1273 0
재윤아 가지마라.....1 11.21 16:45 1276 0
김재윤 다른 팀가는거? 괜찮아 그럴것같았어 11.21 16:43 1125 0
내년에 영현이가 마무리하겠지? 11.21 16:22 322 0
영표 상백이 정대 백호 다 잡으렴 1 11.21 15:30 849 0
고엄김 셋 중 둘은 잡을 거라 생각했는데1 11.21 15:30 1850 0
진짜 마음 이상하다ㅋㅋㅋㅋㅠㅠㅠㅠ 2 11.21 15:25 1378 0
자 이제 고영표 다년계약 내놔9 11.21 15:16 2089 0
진짜 가니...? 11.21 14:56 250 0
헛헛하네 1 11.21 14:54 245 0
나 좀 질척거릴게..... 2 11.21 14:49 265 0
고엄 다 잡는 걸로 알게 1 11.21 14:48 7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2:54 ~ 10/3 22: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