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철 문에 뿌리는 윤활제 기름을 반려동물이 먹은거같은데

가족이 좀 정신적으로 아프고 고집이 비정상적으로 세

자기 말 안들어주고 비위 안맞춰주면

지 인생에도 해가 되는거 알면서 가족 전체를 괴롭히거든

근데 내가 티트리 오일 산게 부러운지

그 WD뭐시기 기름을 내가 먹는 밥그릇에도 부은거같고

반려동물한테도 먹였나봐 속이 찢어질거같이 아프고

동물도 계속 토하는데

수도꼭지에도 전부 들이 부어놔서 집에 있는 수도들로

도저히 안헹궈져 너무 아프고 힘든데

대화는 당연히 안통하고 병원 좀 가보자고 하면

자기는 절대 망상이 없다!! 기름기가 보이지 않는다!! 우겨

이거 뭘로 없앨수있어?

[익인1]

그냥 병원가 제발

[글쓴이]

말이 통해야 괜찮은 병원을 가지

[익인1]

집에선 해결못함

[글쓴이]

솔직히 가족이나 친구가 이렇게 말하면 돈의 소중함을 아는 사람이면 쉽게 나가살라는 말 못해 숨만 쉬어도 돈인걸

[익인1]

먼소리야 집에선 동물 치료 못하니까 병원 데려가라는 말임

[익인2]

병원을 데려가 좀 제발

[글쓴이]

가봤자야.. 밑에 댓 읽어볼래?

[익인2]

읽어봤는데 정병은 너한테 있는듯

[글쓴이]

난 너처럼 쉽게 말하는 애들은 직접 겪고 깨닫도록 돌려받았으면 좋겠어.

[익인2]

아니면 병원을 처 가시라고요; 동물이 불쌍하다 넌 걍 토하고 말겠지만 걔는 죽을지도 모르는데

[글쓴이]

2에게
이렇게 말을 막하는 애는 대체 어느 정신질환이 있는걸까 자각조차 못하고 식견도 좁고 말만 쉽고 공감도 못하는거겠지..

[익인3]

2에게
걍 무시할라고 나도 동물이 너무 불쌍해서 댓글달았는데 얘도 자기 가족이랑 똑같은 병 앓는거같음

[익인2]

3에게
ㄹㅇ 진짜 심각한듯... 대화가 아예 안되네 에휴

[글쓴이]

2에게
남의 고통에 이렇게 풀어서 말해줘도 듣고 아무말이나 하는거 보니 너도 사회에서 정상인 대접받기는 그른 애구나 ㅎ

[익인3]

2에게
그리고 얘 말도 적당히 믿어야돼 피해망상이 가족 모두한테 있는거같은데 아프다아프다 해서 병원가면 멀쩡하다고 나오는 애들 수두룩함

[익인2]

3에게
그니까 애초에 WD40 뿌렸다는 것도 망상인거같음 반려동물이 있다는 것도 상상일지도...

[글쓴이]

2에게
너 망상질환있는애 아니야..?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지 대단한 평론가 납셨어 부디 니 인생이 고달파져셔 남의 입에 닳도록 오르내리며 고통받길^^ 관심꺼줄게 떠들렴 저급하긴

[글쓴이]

2에게
동물을 자꾸 챙겨줬더니 동물을 시기해서 더 저러는거야 애초에 동물 진료비가 한두푼도 아니고 잘못을 한 사람한테 부담하라고 하면 이런 저런 핑계를 대느라 부담도 회피해
게다가 나는 멀쩡하게 일 잘하다가 이런식으로 사람을 계속 아프게 만드니까 일을 그만두게됐어
일을 그만뒀으니 가족 가계 전체로 보면 손해지?
근데 우리같이 정상인이 보면 이해가 되질 않는데 경제적인 손해를 감수하고도 사람을 괴롭힌다는게 상식밖으로 악랄해서 지금 대처가 안되는거야

[익인2]

글쓴이에게
아니 그럼 데리고 나가 살던지 걍 너가 먹인거 아니니까 손 놓고 있겠다 이거임? ㄹㅇ 책임감 좟도 없네 멋있다 쓰니야~

[글쓴이]

2에게
인성이며 문해력이며 그냥 바닥이네 상황 이해도 못하는거보면 멋진 지능과 인성을 가졌구나
꼭 네가 더 심각한 일 겪고 뼈저리게 고통을 느낄때 이 글이 생각나길 바랄게.

[익인3]

2에게
무시해 다 망상이고 조현병임ㅋㅋ 망상걸린애들이 저런 말 많이 함 망상은 너네가 한다는 말 ㅋㅋ 뭔 교과서마냥 바로 나오네 ㅋㅋ 가족은 멀쩡하고 정신병은 얘 혼자만 갖고있을 확률도 높다고 본다

[익인3]

일단 동물병원 가고 너도 응급실 좀 가고.. 가족들 조현병있는거같은데

[글쓴이]

속이 너무 아파 찢어질거같아 근데 쟤들은 돈이 많아서 해외여행 다닐정돈데 내가 취직을 하면 이런 식으로 사람한테 병을 일으켜서 일을 못다니게 만들어서 관둔지 좀 됐고 돈을 아끼고 있어.. 노답이애

[익인3]

미안한데 아낄데 아껴 병원은 좀 가라고 동물은 무슨 죄임?

[글쓴이]

가족이 추천해준 동물병원 갔다가 동물이 죽을뻔했었어
검사해봤는데 처방받은 약 성분이 항생제가 아니더라고
그래서 소개해주고 예약 잡아준거에 대해 뭘믿고 그런델 가자고 우긴거냐고 따졌더니
알고보니 얘가 알게된 유기견 관리소에 안락사 전문이랑 관련됐는데 슬픈걸 좀 못느껴서 안락사를 즐겨하는 의사였어
그런걸 소개해줬더라고

[익인3]

널린게 동물병원인데 딴데 가 ㅋㅋㅋㅋㅋ 왜 정신에 병이 있는 가족말을 들음?

[글쓴이]

3에게
내가 지금 취직에 방해를 겪어서 생활비에 충당할 돈만 같이 내주면서 소비만 있을뿐 소득이 일정치않잖아
그리고 상대가 잘못했으니까 병원비를 받아서 가는거야 그과정에서 정상적인 대화나 협조가 전혀 안돼서 그래

[익인3]

글쓴이에게
그래 그럼 그냥 아픈채로 살아 동물도 아픈채로 냅두고 그 후에 어떻게 되든 뭐 누구 원망하지나 마. 돈이 너한테 있기는 한거면 가족들이 안줘도 나라면 그냥 갈거같아
너도 문제 있는거같은데 피곤해서 말 그만 섞고싶다. 여기 있는 모든 익들이 너한테도 문제있다고 이야기하는거면 너한테도 문제있는거라고 받아들일 줄 알아야지 남들이 이상하고 자기는 정상이라고 생각하는거보면 뭐 너 가족이랑 똑같네

[글쓴이]

3에게
걔가 정신병이 있더라도 정신이 온전할때 한말인줄 알았으니까 그렇지..
작정하고 속이는데 장담하건데 너도 그냥 성격이 이상한 사람인것처럼만 보일뿐 대화하면 구분 못할걸? 우리같이 정상인들은 알길이 없어
쟤가 자기가 잘못한게 있어서 화해의 의미로 병원을 소개해준건데 저렇게 된거야.. 그런게 아니면 안믿고 안갔지

[익인4]

아낄데다가 아껴라 그것도 병이다.
일단 당장 이 글 쓰고 있을 시간에 응급실 부터 가야지 뭐하는거야.

[글쓴이]

위에 읽어볼래?ㅎ

[익인4]

정신병은 너도 있는거 같다

[글쓴이]

너한테 있나보네 난 그런 말 함부로 안한다

[익인4]

세상에 널리고 널린게 병원인데 다른병원 가면 될 일인데 그런 일 있었다고 안가는게 정상이야?
너도 먹었다며 너부터 살고 봐야지 지금 뭐하자는건데

[익인5]

티트리오일 산건 왜 부러운거며 WD뭐시기라는 오일은 대체 뭐야?

[글쓴이]

티트리 오일 산게 왜 부러운지는 저사람들한테 물어볼 문제라서 논지랑 안맞는 질문이고.
그 오일은 니가 모르면 어쩔수없는데 문 윤활제라고 써져있잖아 읽고 말해야지?

[익인4]

WD는 종류가 좀 있긴한데 기계용 윤활유 라고 생각하면 됨. 녹제거제도 있고. 자전거 체인에도 많이 써